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6년 10월 7일 수요일
그림책 수업
빨간색과 파란색의 대비
빨간색 신호등조차 빨간빛을 잃었다.
심지어 부모님도 잿빛이다.
작가가 고양이 집사라서 그런지 고양이가 출연한다.
작가가 일본 여행을 한 것 같은 그림체가 보인다.
양탄자를 보니 신밧드의 모험이 생각난다.
내가 채워져야 타인이 보인다.
배경음악이 흘러나올 것 같은
남자 친구도 여자 주인공처럼 외로운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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