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데레시다 수녀님께서 보내주신 묵상 글

#오늘의묵상

10월 26일 월요일

‘온전한 인간이셨던 예수님’의 봉헌은
온 것이며
전부이며
목숨을 건 사랑의 삶이었기에
하느님께서 사용하실 은총과 은혜의 힘이 되고
하느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제물이었습니다.

오늘 우리의 보잘 것 없는 삶이
주님의 뜻을 이루는 원천이 되고
주님의 사랑을 펼치는 도구가 됩니다.
뒷걸음질 하던 삶의 걸음을 멈추고
돌이켜
하느님께로 향하는 오늘이라면
가장 기뻐하시는 예물과 제물입니다.

살아온 험한 세상살이,
다가오는 거친 세파 안에서도
우리는
그분의 자녀가 된 그리스도인의 품격유지를 위해
추잡하고 어리석으며
상스럽고 온당치 못한 것들을
잘라내야 할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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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님 감사합니다🩷
잘라낼 것은 잘라내서 좋은 도구가 될 수 있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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