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4일 금요일
하느님을 찾아가는 신앙 여정 DAY 02
하느님이 함께 하셨음을 느낀 순간이 아주 많습니다.
3가지로 정리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하느님께 매달리며 기도로 청했을 때, 그 기도를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 주일학교 교감직으로 봉사하면서 해야 하는 것에 대해 막막했을 때 하느님께 여쭈면 지혜 주시며 할 수 있게 이끌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3) 운전하면서 하느님께서 함께하고 계시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그래서 운전하기 전 기도로 하느님께서 함께해 주시길 청합니다. 운전 후에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짧은 기도로 전합니다.
이외에도 아주 많습니다. 그때마다 감사 기도를 드리며 그 내용을 적어놓습니다.
- 첫영성체 대표 봉사하면서 받은 은총 -
1. ~ 2016년 12월 18일(일) 주일학교 교사 마니또 하면서 릿다 수녀님의 기도를 받은 것.
2. 아이 대모님(청년성서모임 창세기 봉사자, 제가 사랑하는 언니)의 남편분 폐암 낫게 해주신 것 -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
3. 2017년 1월 28일(토) 의식 없으셨던 시어머님 낫게 해주시고, 다시 예전처럼 돌아오게 해주신 것.
4. 교통사고 아무 일 없게 해주신 것.
5. 2017년 2월 22일(수) 어린이 합창단 3학년 스키 안전하고 재밌게 잘 다녀오게 해주신 것.
6. 2017년 3월 3일(금) 이명이 줄어든 것.
7. 2017년 3월 12일(일) 아이에게 화를 내는 게 줄어든 것.
8. 2017년 3월 24일(금) 아이 담임선생님 좋으신 분 만나게 해주신 것.
9. 2017년 3월 25일(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무료 주차자리에 주차할 수 있게 된 것.
10. 2017년 3월 28일(화) 반디앤루니스, 신세계백화점에서 소매치기 당하지 않은 일. 소매치기가 내 백팩 가방을 활짝 열었는데 지갑이 없었기에 아무것도 안가져 간 일. 매번 지갑을 가방에 넣었는데 이날 왠일로 지갑을 주머니 속에 넣었다.
11. 2017년 4월 3일(월) 12지구 교사 피정 가기전에 기도하려고 킨 촛불을 끄지 않고 피정에 갔다. 약 6시간 이상 켜져 있었는데, 다행히 불이 나질 않고 초만 많이 녹은 채 아이가 발견해 껐다.
- 주일학교 교감 봉사하면서 받은 은총(감사 노트) -
1. 2018년 2월 27일(화) 미카엘 학사님 시종식 축하 관련 현수막 재료 사고 나서 커피샵에 갔는데, 자리가 없어 아쉬웠는데 바로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 2018년 3월 1일(목) 스텔라샘으로 하여금 미리 가톨릭대학교에 대한 주차 정보 주셔서 다행히 편한 최상의 자리에 주차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시고, 미리 정보 주신 스텔라샘께도 감사드립니다.
3.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방문 시 최고의 주차 자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4. 미카엘 학사님 시종직 축하 자리에 안전하고 기쁘고 즐겁게 잘 갔다 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 저의 부족함, 그리고 미처 챙기지 못하는 것을 아녜스샘이 채워주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6. 2018년 3월 4일(일) 어린이미사 때 교사 소개 무사히~ 잘 진행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 2018년 3월 7일(수) 에디타샘 교사수첩 드릴 수 있게 돼 감사드립니다.
8. 교감으로서 해야 할 일을 그때그때 잘 생각나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9. 2018년 3월 11일(일) 4학년 교리 잘 마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0. 2018년 3월 12일(월) 전례부 선생님들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 경제적으로 풍요로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12. 2018년 3월 14일(수) 아이의 담임선생님께서 좋으셔서 그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때까지 담임선생님들께서 다 좋으셔서 그에 또 큰 감사를 드립니다.
13. 2018년 3월 16일(금) 대여한 책 찾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4. 2018년 3월 16일(금) 스텔라샘과 데레사샘께서 큰 마음으로 전례부 해주신다고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마음 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5. 2018년 3월 19일(월) 알퐁소 어머니께서 발씻김 예식에 적극 참여해 준다고 하셔서 감사드리는 마음입니다. 하느님 도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6. 2018년 3월 20일(화) 가슴 아픈 것 없애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 들어 주셔서 큰 감사 드립니다.
17. 2018년 3월 24일(토) 아이와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8. 2018년 3월 26일(월) 아이가 준비물 잘 챙겨서 학교에 갈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9. 2018년 3월 27일(화) 아이가 어제 늦게 잤음에도 잘 일어나 학교 등교 시간에 맞춰 갈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 2018년 3월 28일(수) 선생님들이 점심 식사 하기 위해 선정한 식당을 마음에 들어해 주시고, 식사도 맛있게 드시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1. 2018년 3월 30일(금) 밤 11시 성체 조배 후 성당에서 집에 올 때 근처에 사시는 분들 데려다 드릴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22. 성체 조배 후 성당에서 집에 올 때 아주 늦은 밤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주차 자리 헤매지 않고 바로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3. 2018년 4월 11일(수) 어제 저희 성당으로 오신 12지구 신부님과 교감샘들 잘 대접할 수 있게 도와주신 주님, 큰 감사드립니다. 교감단회의 착착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신 성가대 마리샘께도 감사드립니다.
24. 2018년 4월 12일(목) 날씨가 환상적으로 좋아 자모교사회합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5. 스텔라샘의 센스로 에디타샘께서 차를 가져 오셔서 자모교사분들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6. 자모교사회합 편하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잘 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7. 2018년 4월 18일(수) 어린이 합창단 간식 아슬아슬 했는데, 시간 맞게 잘 차릴 수 있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8. 2018년 4월 19일(목) 교리 준비해서 교사 회합 잘 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부님과 선생님들 삼각김밥 대접할 수 있게 해주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29. 아이가 현장학습 안전하고 즐겁게 잘 다녀오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0. 2018년 4월 21일(토) 아이 생일 파티 안전하고 즐겁게 잘 마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1. 2018년 4월 26일(목) 신입교사학교 제 시간에 잘 도착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2. 1조 발표할 때 맡은 바를 잘 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3. 2018년 4월 30일(월) 아이가 학교를 즐겁게 다닐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4. 2018년 5월 5일(토) 든든한 남편 주셔서 감사합니다.
35. 내일 전례부 잘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 의탁할 뿐입니다.
36. 2018년 5월 16일(수) 부활기쁨잔치에 예수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7. 2018년 5월 17일(목) 체한 거 없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8. 보홀에 안전하게 잘 도착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9. 2018년 5월 20일(일) 여행 잘 마치고 안전하게 잘 돌아올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40. 2018년 6월 1일(금) 어제 자모교사회합하기 위해 교리 발표도 잘 해갈 수 있게 해주시고, 간식도 준비해갈 수 있게 아이디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자모교사회합 잘 마칠 수 있게 해주심에도 또한 감사드립니다.
41. 2018년 6월 7일(목) 오늘 자모교사회합 주님 안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잘 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42. 2018년 6월 11일(월) 어제 5학년 교리 들어갈 기회 주셔서 감사합니다.
43. 2018년 6월 13일(수) 휴일에 소년소녀분과회의 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려해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44. 2018년 6월 22일(금) 사랑과 자비의 아버지 하느님, 어제 좋으신 선생님들과 한강 나들이 즐겁게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최적의 날씨도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ps. 한강공원까지 안전하게 잘 오고 갈 수 있게 해주심에도 또한 감사드려요♡
45. 2018년 6월 24일(일) 하느님 이제까지 주일학교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46. 2018년 6월 26일(화) 엠티 숙소 좋은 곳 저렴하게 마련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과 오늘도 주님 안에서 즐거운 시간 갖게 해주심에도 감사드려요♡
47. 2018년 6월 27일(수) 어제 선생님들 아니였으면 고깃집 예약할 뻔 했습니다. 선생님들의 지혜 모아 주셔서 감사드리고, 고깃집 예약 안하고 좋은 숙소 마련해 주심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48. 2018년 6월 30일(토) 사랑의 주님, 주일학교 초등부 교사 MT 주님 안에서 친교 이루며 잘 마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49. 주님께서 MT 준비하느라 수고했다며 방배동성당 부제님의 아버님(형제님)의 택시 탈 수 있는 선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50. 마리아선생님과 아녜스선생님과 함께 함으로써 MT 준비하는데 외롭지 않게 해주시고, 든든한 버팀목으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51. 2018년 7월 3일(화) 아파트 앞에 넓고 편한데 주차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작은 기쁨 주셔서 감사해요 ^^
52. 2018년 7월 26일(목) 여름 캠프 첫날 안전하고 즐겁게 잘 끝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크리스티나선생님께서 열심히 해주셔서 감동입니다. 큰 감사드려요♡
53. 2018년 7월 27일(금) 3일 연짱은 체력이 안돼 나사도 풀렸지만@@ 3,4학년 여름캠프 안전하고 즐겁게 잘 마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54. 2018년 7월 28일(토) 어제 영화관까지 어린이들 인솔하시느라 애쓰신 신부님, 수셔님, 학사님께 영화관 입장 전에 음료수 하나 못사드린게 마음에 걸려 저의 부족함을 탓하고 있었는데, 마리아선생님께서 영화관 들어가기 전에 여쭤보셨다니 마음에 짐이 덜어졌습니다. 옆에서 챙겨주시고 부족함 채워주신 마리아선생님 계셔서 든든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55. 2018년 7월 29일(일) 여름캠프 후 휴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56. 2018년 8월 3일(금) 합기도 안할 때와 여행 전에 OO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7. 마리아선생님께서 매번 큰 도움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귀한 분 보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전화가 삶의 활력이 됩니다. 크게 웃을 수 있는 유쾌한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58. 2018년 8월 5일(일) 미사에 늦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9. 2018년 8월 9일(목) 여름성경학교 안전하고 즐겁게 잘 마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해주시고 애써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선생님들과 가정에 주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 주시길 청합니다. 아멘!
60. 2018년 8월 28일(화) 휴가 안전하게 즐거운 추억 쌓고 잘 다녀올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61. 2018년 8월 29일(수) 4학년 월례교육 강사님 고3 수험생을 둔 분인데, 봉사로서 그분의 따뜻한 맘 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세상 어지럽지만, 무보수로 봉사해주시는 분들 계셔 감사함 느낍니다♡♡
62. 2018년 9월 2일(일) 수녀님 통해 거양성체 받을 수 있는 영광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됐습니다.
63. 2018년 9월 3일(월) 아이가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크고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합니다.
64. 이삿짐 다 옮기고 비와서 다행이었습니다.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65. 비 많이 오는데 아이 방과후 끝나는 시간에 맞춰 딱 데리러 올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66. 비 많이 오는데 바로 앞에 주차 할 수 있게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67. 2018년 9월 8일(토) 은혜의 주님, 마리아선생님 아녜스선생님과 같이 교감단 피정 잘 다녀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68. 2018년 9월 13일(목) 자모교사회합때 많은 쌤들 참석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수녀님 축일 축하 드리려고 정한 식사 장소 수녀님께서 좋아해주셔서 또한 감사드려요. 수녀님께서 좋아해주시니 기뻤습니다^^
69. 2018년 9월 14일(금) 교사로서 가까이에서 수녀님 축일 축하해드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70. 2018년 9월 16일(일) 수산나 수녀님께서 신경 써서 거양 성체를 주셔서 감동,감사했습니다♡
71. 2018년 9월 17일(월) 교감으로서 큰 그림 보고 성장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72. 2018년 9월 18일(화) 자비의 아버지 하느님, 녹색활동 잘 시작해서 무사히 마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73. 2018년 9월 27일(목) 축일 전에 축하해드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두번 같은 실수 하지 않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벙개 주님 안에서 모두 유쾌하게 잘 모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74. 아이가 학교 잘 마치고 친구와 잘 놀고 무사히 집으로 올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75. 2018년 10월 5일(금) 주님, 막상 6학년 교리한다고는 했지만 막막하고 걱정 됐었는데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76. 아이가 학교 즐겁게 잘 갔다올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77. 2018년 10월 12일(금) 하느님, 드디어 피아노 저렴하게, 가능한 시간에 딱 맞게 배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8. 2018년 10월 13일(토) 하느님, 지훈/승연이네와 함께 주님 안에서 친교 이루며 즐겁고 편안한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79. 2018년 10월 14일(일) 루카 신부님 축일 축하 동영상 잘 만들 수 있게 지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0. 2018년 10월 15일(월) 어제 루카 신부님 축일 축하 행사 잘 진행 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81. 2018년 10월 16일(화) 묵주 반지 찾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엄마가 주신 거라 진짜 소중한데 잃어버리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2. 신부님 모시고 어디에 가야할지 고민이었는데,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83. 2018년 10월 21일(일) 교사 피정때 에우세비아샘이 차 가지고 오셔서 감사했습니다. 교감단회의가 피정 후 바로 있다고 해 당황했는데, 다행이었습니다.
84. 2018년 10월 22일(월) 예수님, 아녜스샘 함께 가주신다고 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최고세요! ^^
85. 2018년 10월 23일(화) 주님, 오늘 주님안에서 샘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함께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아멘!
86. 아이가 학교 끝난 후 알아서 학원에 잘 가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신경쓰지 못했는데, 알아서 잘 하게 해주시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87. 2018년 11월 2일(금) 늘 함께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무사히 목적지까지 잘 오게 해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보호하심 느낍니다♡
88. 2018년 11월 4일(일) 늘 함께 해주시는 하느님, 베네딕토 신부님의 기도와 마리아 선생님의 도움으로 4,5학년 통합 교리 '십자가의 길' 잘 마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린이들이 14처까지 함에 지루했을텐데 잘 이겨 나가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
89. 2018년 11월 8일(목) 샘들과 주인 안에서 친교 이루고 즐거운 시간 갖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안전하게 잘 다녀올 수 있게 해주심에 또한 감사드려요. 늘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90. 2018년 11월 14일(수) 주님, 성탄제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쵝오!세요^^
91. 지혜의 주님, 성탄제 아이디어 팍팍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입니다~!
92. 하느님, 그동안의 돌보심으로 강한 멘탈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93. 2018년 11월 16일(금) 남편 아침 잘 먹고갈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치볶은 밥 제공해주신 에다타샘께 큰 감사드려요^^
94. 자비의 하느님 아버지, 교사 두분 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집 주님의 사람으로 잘 채워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95. 2018년 11월 17일(토) 주님을 믿는 이웃과 화해할 기회와 용기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96. 주님, 내년 위해 주님 지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집인 성당 내년 주일학교 초등부 주님의 사람으로 잘 채워주시고, 함께해 주시길 청합니다. 아멘!
97. 2018년 11월 18일(일) 아이가 친구들과 롯데월드에서 안전하게 잘 놀다올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성당 빠지고 간 거라 죄송합니다. 제가 어제 토요특전미사 챙겼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네요.. 담 주일에 고백성사 보고 미사 보도록 하겠습니다.
98. 성모님께 천 봉헌하신 엄마께 축복 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가 활기차게 사실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53개 이불 주문 감사드립니다. 또, 엄마네 안정되게 살 수 있게 해달라는 기도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99. 2018년 11월 27일(화) 복지관에 매번 주차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0. 딱 피아노 마치고 10시 미사 볼 수 있게 스케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101. 2018년 11월 29일(목) 힘들었는데 10시 미사때 거양 성체 받는 영광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ㅠㅠ
102. 2018년 11월 30일(금) 저녁에 교사의밤 있어서 합기도는 요일 조정해 화욜에 갔다왔는데, 요일이 고정되어 있는 아이 리듬체조를 어쩌나했는데, 다행히 저번까지가 가을학기 끝이고 오늘은 수업이 없어 참 다행입니다. 편하게 교사의밤 갈 수 있는 환경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03. 2018년 12월 2일(일) 요즘 몸이 안좋아 주차 멀리해 놓음 집까지 오기가 무지 귀찮고 더 힘들어질텐데 어제 총회후에도, 오늘 주일에도 성당에서 나와 바로 가까운데 주차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04. 2018년 12월 6일(목) 어린이 합창단 늦게 끝나 밤 시간대였는데도 불구하고 마당 주차자리에 주차할 수 있게 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대 그 시간에 마당 주차자리가 날리가 없는데 주차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늘 함께 해주시고 은총 주셔서 감사합니다♡
105. 2018년 12월 13일(목) 주님, 아파트 17층으로 해주셔서 완전 감사합니다♡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106. 2018년 12월 14일(금) 아이가 학원에 알아서 잘 챙겨서 가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07. 2018년 12월 16일(일) 수녀님께서 거양성체 일부러 주시려고 하시고, 주셔서 너무 영광이고 감사했습니다♡ 봉사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주님께 의지하고 기도하며 지치지 말고 주님 안에서 기쁘게 봉사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108. 성당과 보좌신부님으로 하여금 이웃을 위해 기부할 기회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09. 2018년 12월 18일(화) 오! 하느님, 귀걸이 찾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면동성당에 떨어뜨리고 온 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
110. 어제도 오늘도 아이아빠 밤에 어머니 계신 병원에 데려다 주고 왔는데도 그대로 주차 자리가 남아 있어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하느님, 감사드립니다♥
111. 2018년 12월 20일(목) 하느님, 어제도 아이아빠 어머님 병원에 데려다주고 오는 길, 밤인데도 불구하고 바로 앞에 편하게 주차 자리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번 감사드립니다♡
112. 하느님, 피아노로 하여금 부지런히 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빠지지 않고 잘 다니겠습니다.
113. 성모님의 맑고 깊은 믿음으로 하여금 예수님을 잉태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14. 2018년 12월 23일(일) 하느님, 주일학교 교사 회식 좋은 룸로 옮기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배려해주심에 감사드려요♥
115. 2018년 12월 25일(화) 자비의 하느님, 오늘도 남편 어머니 계신 병원에 데려다주고 오면서 주차 걱정을 했는데 그 걱정 단번에 해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비 베풀어 주시는 주님!
116. 2018년 12월 28일(금) 주님, 첫영성체 출석부 용지 사는 것 포기하고 성당에서 용지 찾아봐야지 하며 한살림 매장을 지나가는데 신기하게 오아시스처럼 문구점을 발견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딱 필요한 개수만큼 그곳에 있어 용지 잘 살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117. 혼자 성당에서 일하기 싫었는데, 감사하게도♡ 아녜스샘이 도와주신다고 해서 외롭지 않게 첫영성체 출석부 잘 만들었네요. 아녜스샘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118. 2018년 1월 2일(수) 하루에 공연 영화 두탕 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연도 재밌었고, 영화도 재밌었어요^^
119. 늦은 시간임에도 명당자리에 바로 주차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0. 2109년 1월 9일(수) 어제 보고싶은 영화 '언더독'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1. 늦은 밤인데도 주차 마당에 딱 한자리 있어 주차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2. 주임신부님 영명 축일 선물 주임신부님께서 원하시는 것 해드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3. 2019년 1월 14일(월) 아이가 리듬체조 선생님과 같이하는 친구들과 재밌고 신나게 잘 놀다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마련해주신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124. 월드컵공원 주차장에서 극장 바로 앞 제일 명당자리에 주차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5. 아이가 영화 재밌게 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6. 집에 안전하게 잘 오게 해주시고, 늦은 시간임에도 주차 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7. 2019년 1월 20일(일) 히야친타 선생님께서 교사 계속 해주신다고 하셔서 감사하네요♡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네요! 주일학교 교사 주님 사람으로 잘 채워주시길요♡
128. 수산나 수녀님께서 주일학교 교사 모집 잘될 것이라고 말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수녀님 말씀에 힘이 나네요 ^^
129. 2019년 1월 23일(수) 늦은 시간임에도 마당에 주차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0. 아이의 겨울방학 공연과 영화로 즐겁게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1. 마리아선생님 지인과 식사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 드릴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
132. 2019년 1월 24일(목) 오늘도 늦은 밤 시간대 임에도 마당에 주차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3. 아녜스선생님과 마리아선생님께서 릿다 수녀님 서원식에 같이 간다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도 안가신다고 하면 저도 가는 것에 대해 한번쯤 다시 생각해봤을 듯 합니다.
134. 2019년 1월 25일(금) 성경 쓰기 노트가 물에 흠뻑 젖었는데, 다시 이어 쓸 방법 주셔서 감사합니다♡
135. 2019년 1월 28일(월) 베드로신부님의 아버님 장례미사 드리기 위해 당산동성당 갔을 때 주차를 명당 자리에 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36. 초급교사학교에서 조원들 잘 만나 골든벨 1등하는 기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37. 2019년 2월 1일(금) 하느님, 아녜스선생님께서 미카엘 부제님 서품식 같이 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같이 부제님 선물도 만들어서 좋았습니다. 아녜스선생님 안계셨음 만들 엄두도 못낼 뻔요~ 그리고, 중고등부샘들과 안면 트게 된 즐거운 시간 또한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8. 2019년 2월 8일(금) 늦을 줄 알았는데 여유있게 잘 도착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39. 2019년 2월 10일(일) 남편이 가톨릭청소년회관까지 데려다줘서 감사했습니다♡ 매번 남편의 협조에 진심 감사한 마음입니다~ 좋은 남편 주셔서 감사합니다♡ 되돌아 가는 길 남편과 함께 해주시기를 청합니다~!
140. 2019년 2월 14일(목) 묵주 반지 잊어버리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묵주 반지가 손에서 없어진 순간 머리 속이 하애졌었네요..;; 다시 찾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41. 교사 건에 대해 자모회장님께서 흔쾌히 협조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하느님 길 열어주심에 감사합니다♡
142. 2019년 2월 15일(금) 아이가 괜찮은 친구들과 같은 반 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엄마 기준에 같은반 안됐으면 하는 친구와 같은 반 안되게 해주심에도 감사드립니다~ 아이를 좋은 길로 이끄시는 주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43. 2019년 2월 17일(일) 하느님, 미리암샘이 다시 교사 계속 해주신다고 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신부님과 잘 얘기해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144. 2019년 2월 17일(일) 주님, 오늘 여러 행사 잘 마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45. 신입교사분들 들어오게 해주셔서 진심 감사드려요♡
146. 2019년 2월 19일(화) 늦은 시간임에도, 그리고 마당에서 분리수거 하는 날임에도 마당에 편하게 주차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47. 2019년 2월 24일(일) 어제 보드 타며 360도 돌기 시도하다가 대박으로 넘어졌는데 헬멧으로 인해 다행히 머리를 다치지 않았습니다. 헬멧의 중요성을 알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안쓰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안썼음 머리가 크게 다쳤겠다 싶습니다. 다치지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48. 사고 싶은 거 살 수 있는 경제적 여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149. 여행 안전하고 즐겁게 잘 다녀올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50. 2019년 2월 28일(목) 성가대 마리아선생님께서 교사 단톡방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주님, 큰 감사 드려요~!
151. 2019년 3월 2일(토) 줄서서 들어간 신세계여서 주차 자리 찾기 어려울 줄 알았는데 바로 쉽게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집에 와서도 집 앞에 바로 주차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이리 주시니 신부님의 기도도 느껴지고, 또 주일학교 시작이구나 실감합니다! 1년 잘 부탁드립니다♡
152. 2019년 3월 3일(일) 주님, 오늘 성당 가기 싫어했던 아이였는데 즐겁게 잘 다녀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도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153. 사랑과 자비의 아버지 하느님, 교사 후회합때 선생님들 다 참석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날도 오는군요!
154. 2019년 3월 6일(수) 선생님들과 같이 작년 교사샘 조문하고 오는 늦은 시간임에도 주차 편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55. 2019년 3월 8일(금) 사랑의 아버지 하느님, 어제 신입 레지나 선생님 교사로 오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한 학년에 두명씩 완전체가 됐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156. 손에서 떨어뜨린 귀걸이 바로 찾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귀걸이 편하게 할게 그것뿐인데 감사합니다♡
127. 마당에 주차 자리 딱 한자리 남은 그곳에 주차 편하게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8. 2019년 3월 20일(수) 주님, 아이가 좋은 담임 선생님 반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담임 선생님과 친구들과 안전하고 행복하게 1년 잘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시길 청합니다~!
129. 2019년 3월 30일(토) 교사 피정 식사와 간식 준비 제 시간에 맞춰 잘 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30. 사랑과 자비의 아버지 하느님, 교사 피정 날씨도 그렇고, 또 선생님들과 기쁘고 행복하게 잘 다녀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날씨 안좋을 줄 알았는데, 파란 하늘과 뭉게구름 볼 수 있는 선물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131. 2019년 4월 5일(금) 가슴 아픈 것 없애주셔서 감사합니다♡
132. 헬레나샘 차 미도에서 사고날 뻔 한 것 미리 피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33. 주님, 빔 프로젝터 찾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것 때문에 맘이 많이 무거웠습니다 ㅠㅠ 찾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134. 2019년 4월 6일(토) 회식하는데 직장인 샘들을 생각 못했습니다. 생각할 수 있게 떠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35. 2019년 4월 10일(수) 주님, 예산집행 내역에 대한 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136. 2019년 4월 11일(목) 주님, 도서관 대출 연장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37. 2019년 4월 14일(일) 주님, 오늘 하루도 함께 해주시고, 무사히 잘 지나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사 카톡방도 분위기 좋게 하루 끝 마무리되게 해주셔서 진심 감사드려요❤ 모두 해주셔서 맘 편히 잘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과 자비의 주님♡
138. 2019년 4월 15일(월) 엄마 눈 수술 잘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회복될 수 있게 엄마와 함께 해주세요♡
139. 2019년 4월 18일(목) 아이가 현장학습 안전하고 즐겁게 잃어버린 것 없이 잘 다녀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140. 소년소녀분과 성체조배 잘 마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41. 2019년 4월 19일(금) 하느님, 어제 아이가 신부님의 부탁으로 발씻김 예식에 참여할 수 있는 영광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42. 생각해보니 어제 성체조배 이끌고 나간 게 영광이었네요~ 그리고 그 자리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함께해주심 느낄 수 있었습니다.
143. 2019년 4월 24일(수) 하느님, 감사합니다♡ 마리아선생님으로 인해 힘이 났습니다. 기도의 필요성도 느꼈습니다. 봉사하기 싫었었는데 다시 제자리로 왔습니다. 미리암선생님과도 문자 잘 주고 받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맘에 무거움 풀고, 좋은 밤 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44. 2019년 4월 27일(토) 어제 마리아선생님 신입교사교육 수료하신 것 잘 축하해 드리고 기쁜 마음으로 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혼자 가면 외로웠을 뻔 했는데, 또 다른 성당들은 크게 외치는 축하의 말도 크게 못 외쳤을텐데, 헬레나선생님과 같이 가게 해주셔서 용기있게 외치고 기쁘게 축하해 드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145. 2019년 5월 17일(금) 아이가 목적지에 혼자 잘 갈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 늘 잘 돌봐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
146. 교사 피정 주님 안에서 선생님들과 분위기 좋게, 즐겁게 친목 도모하는 소중한 시간 되게 해주셔서 큰 감사드립니다❤ 기도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147. 2019년 5월 20일(월) 스킨 스쿠버 다이빙 하기 전에 OO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48. 마리아선생님과 주님이 주신 지혜와 사랑으로 전화 좋게 잘 말 나눌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49. 2019년 5월 23일(목) 수녀님 모시고 점심 식사 분위기 좋게, 예약도 못하는 곳이였는데 좋은 룸에서 잘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녀님께서도 선생님들께서도 좋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50. 비행기 목적지에 잘 도착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51. 2019년 5월 24일(금) 오늘 하루도 여행 안전하게 잘 다니며 즐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52. 2019년 5월 26일(일) 하느님, 여행 안전하고 즐겁게 잘 갔다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53. 2019년 6월 9일(일) 4학년 게임 부스 노래방 세팅 잘 되게 해주셔서 진한~ 감사드려요♡
154. 예수님, 어제 은총잔치 예수님 사랑 안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잘 마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55. 은총잔치때 아이가 친구와 같이 잘 다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56. 2019년 6월 12일(수) 사랑의 주님, 헬레나샘과 마리아샘이 여름 캠프 준비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157. 2019년 6월 17일(월) 녹색활동을 통해 처세술 배울 수 있는 기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158. 2019년 6월 26일(수) 은행 직원분과 주일학교에 관한 이야기를 하다가 그분도 주일학교 교사였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사를 다 채워주시라고 얼마나 기도했는지 모른다는 이야기와 또, 다 채워주셨다는 것으로 이야기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은행을 나서며 문득 주일학교 교사 다 채워주시고, 기도 들어주신 주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이 들었습니다♡
159. 2019년 7월 7일(일) 교리 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학년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을 잘 알려준 것 같습니다. 지식과 지혜 주셔서 감사합니다♡
160. 2019년 7월 10일(수) 어제 선생님들과 유~1학년 여름캠프 준비 후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61. 성바오로서원 카페에서 주님의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 잘 새겨 더이상 악을 행하지 않고 선을 추구하며 살겠습니다!
162. 늦은 밤인데도 주차 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3. 2019년 7월 12일(금) 하느님, 대출한 책 찾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4. 2019년 8월 4일(일) 수녀님께서 거양성체를 영하게 해주심에 감사했습니다♡ 영광스러운 날. 아마 내일부터 시작되는 여름캠프 잘 하라고 하시는 축복 같았습니다. 하느님, 힘 주셔서 감사합니다♡
165. 2019년 8월 7일(수) 점심 먹으러 간 중국집에 점심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단체가 앉을 자리 바로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6. 여름캠프 1박 2일 안전하고 즐겁게 잘 끝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167. 2019년 8월 14일(수) 여름캠프 무사히 어린이들 안전하고 즐겁게 잘 끝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68. 여행 전에 ㅅㄹ 끝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169. 2019년 8월 23일(금) 집이 계약 돼 너무 감사드려요♡ 기도 들어주셔서요♡
170. 수녀님과 기분 좋은 연락해 다행이에요^^ 감사드려요♡
171. 배에서 좋은 자리 앉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172. 비 그치고 날씨도 좋아져 여행하기 좋아 감사드려요♡
173. 교사 봉사부서 다 구할 수 있게 해주셔서 하느님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려요❤
174. 2019년 8월 31일(토) 하느님 여행 사건 사고없이 안전하고 즐겁게 하고 잘 도착했음에 큰 감사드립니다♡
175. 하느님, 짐도 무사히 잘 도착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
176. 2019년 9월 10일(화) 하느님, 이사하는데 비 안오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비가 하루종일 온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기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77. 이사 다 끝나고나서 비가 많이 와 다행이에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178. 2019년 9월 12일(목) 하느님, 몸살로 인해 아팠는데 시댁에서 쉴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댁이 좋아 감사해요♡
179. 2019년 9월 20일(금) 교감단 회의 잘 다녀오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180. 집에 예수님 상 놔둘 곳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못을 못 박기에 마땅히 놓을 곳을 못찾았는데, 잘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사온 집은 좋았는데, 예수님 상 자리가 없어 마음이 안좋았는데,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해요 ^^
181. 2019년 9월 23일(월) 어제 회식 주님 안에서 즐겁게 잘 마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을땐 이렇게 좋은데 어찌 그만둘런지요? 그리고, 가정은 어찌해야 하나요? 주님♡ 길 열어주세요~~~!
182. 2019년 9월 26일(목) 사랑의 주님, 부록 CD 못찾으면 어떻게하나 했는데 금방 찾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83. 감정 조절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감하면서 아픔이 많은데, 그래도 큰 것 배워갑니다.
184. 2019년 9월 28일(토) 서초동성당에 주차를 못하게 해서 주차 관리 아저씨가 가르쳐주신 근처에 댔는데 그래도 불안했습니다. 월례교육 끝나고 오니 다행히 괜찮아서 감사했습니다♡
185. 월례교육 듣는 샘들께 커피 드릴 수 있어 좋았어요^^ 샘들이 좋아해줘서 감사했어요♡
186. 2019년 9월 29일(일) 악.뮤 청음회 콘서트에 다행히 그래도 좋은 자리 맡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87. 2019년 10월 6일(일) 오늘 2학년 친구들 만나게 해주시고 알게 해주시고, 교리 부족했지만 잘 마치게 해주시고, 무엇이 필요한지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88. 2019년 10월 8일(화) 사랑의 주님, 아이아빠 잘 갔다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89. 2019년 10월 14일(월) 지혜의 하느님, 목요일날 루카신부님께 가는 코스 잘 짜주셔서 감사해요♡ 잘 모시고, 축일 축하 잘해드리고 오겠습니다 ^^ 주님, 함께하여 주세요♥
190. 2019년 10월 17일(목) 사랑의 주님, 선생님들과 루카 신부님께서 집전하시는 미사도 함께 드리고, 신부님께 축일 축하도 해드리고 올 수 있어 기뻤습니다. 신부님께서 잘 계셔서 좋았습니다. 주님, 마음 맞는 선생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고, 신부님도 함께 찾아뵐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늘 좋으신 주님♡ 신부님과 선생님들에게 좋은 것만 주세요 ^^
191. 2019년 10월 23일(수) 지혜의 주님, 교사의 밤때 부를 노래 재치있게 잘 개사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가왕 자신이 생겼습니다 ^^ 가왕 가즈아~!!
교감이 힘들지만, 또 이런 긴장과 재미 주셔서 계속 머물지 않고 성장할 수 있었어요.
192. 2019년 10월 26일(토) 사랑과 자비의 주님, 노래 가사 까먹지 않고 노래 잘 부르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저희 성당 2등했어요^^ 감사해요~~~!
193. 2019년 11월 3일(일) 성모님, 감사합니다❤
194. 예수님, 지혜주셔서 감사합니다❤
195. 2019년 11월 19일(화) 사랑과 지혜의 주님, '대통령과의 대화' 방송을 보는 내내 마음 조렸습니다. 하지만, 문재인 대통령께서 질문에 지혜롭게 잘 대답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훌륭하신 분입니다. 국민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따뜻하게 감싸주시고 어려운 일을 겪은 사람들을 잘 보듬어 주시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분입니다. 이런 훌륭한 대통령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남은 임기동안 문재인 대통령께 건강과 지혜와 사랑 가득 주시길 청합니다. 얼굴이 푸석해보이셔서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이중에서도 특히 건강주시길 청합니다. 감사합니다!
196. 2019년 11월 26일(화) 하느님, 대림 제1주일 교리때 할 '오너먼트 만들기'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97. 2019년 11월 30일(토) 사랑의 주님, 교사 MT 주님 안에서 안전하고 무사히 그리고 즐겁게 잘 마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이 만드신 아름답고 고운 빛의 자연 보여주셔서 눈이 호강했어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198. 2019년 12월 6일(금) 교감단 회식, 주님 안에서 교감샘들과 친교 이루며 즐거운 시간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애써주신 에라스토 신부님과 회장단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그동안 교감단 회의 가는 발걸음이 즐거웠습니다. 다음주에 저희 성당에서 신부님들과 교감샘들 맞이하는데, 잘 준비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199. 2019년 12월 9일(월) 사랑의 주님, 성탄제때 할 교사 공연 율동 잘 외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탄제때 까먹지않고 선생님들 앞에서 잘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200. 2019년 12월 11일(수) 하느님, 반포1동, 방배4동 모두 네 분의 샘들이 그만두신다고 합니다. 그곳 성당들은 기존 교사수도 저희보다 작아요. 저희 성당에 좋은 신부님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덕분에 샘들 중 기존에 그만두겠다고 한 한 분샘 제외하곤 아직까지 그만두겠다고 하시는 분이 안계셔서 감사를 드려요. 안그랬음 저부터 시작해 저희 성당 초토화됐을 거에요...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라 그렇게는 안되지만요^^) 저희 성당에 꼭 필요한 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반포1동, 방배4동성당도 길 열어주시고, 도와주세요. 아멘♡
201. 2019년 12월 12일(목) 사랑과 자비의 주님, 오늘 교사 회합에 늦지 않게 해주시고 또, 회합 준비도 잘 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제가 부족한데 채워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드려요♡ 이 은혜 잊지않고 늘 기억하며 저 또한 자비와 사랑의 사람 되게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202. 2019년 12월 16일(월) 사랑하는 4학년 친구들이 주일미사에 많이 나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3. 2019년 12월 19일(목) 오! 하느님, 교사 회식 장소 홀에서 룸으로 바꿔주셔서 완전~ 감사해요^^
파티션이 쳐져있다지만 그래도 홀이라기에 마음이 안편했어요.
한 팀이 취소해서 그렇게 됐다는데 와! 하느님 어쩜~~~ 이렇게 사랑스우세여♡ 센스 짱이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이벤트 언제든 환영입니다~(^^)
204. 하느님, 어제와 오늘 택시 잘 잡게 해주시고, 빨리 올 수 있는 지름길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205. 2019년 12월 20일(금) 하느님, 어제 교사 회식 즐겁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영광입니다❤
ps. 다음부터는 다른 분들께 폐 안끼치게 주량 조절 잘 하겠습니다^^;
206. 2019년 12월 22일(일) 하느님, 3층 꽃 도매상가에 단골 꽃집이 없어져 아쉬웠는데 다른 이쁜 꽃집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임 신부님께 초등부에 맞은 귀여운 비누꽃과 가시는 제 짝궁 마리아샘에게 이쁜 꽃 선물 드릴 수 있어 기뻤네요 ^^
207. 2019년 12월 24일(화) 하느님, 저의 부족한 점 교무 마리아샘이 채워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교사회 주님 사랑 안에서 하나되게 해주세요♡
208. 2019년 12월 25일(수) 하느님, 성탄 어린이미사에 어린이들이 많이 오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특히, 4학년 최고였습니다^^ 이렇게 많이 올 줄은 몰랐어요~ 사랑스런 4학년 어린이들과 함께 아기 예수님 탄생의 기쁨 나눌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제 몸에 안맞는 옷을 입고 있는 것 같아 힘들게 느껴져도 어린이들을 통해 주시는 값진 선물로 인해 보람 느끼고 이어나가게 되네요~
209. 2019년 12월 26일(목) 하느님, 도서관에 좋은 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자리는 처음이에요 ^^
210. 2019년 12월 28일(토) 하느님, 12지구 총무에서 부회장으로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못했는데 12지구 회장님이 전 회장님의 의견을 수용해 바꿨다고 연락이 왔네요. 지혜로운 두 회장님이네요. 총무는 일이 많은데, 부회장은 그리 많지 않다고 하네요. 뭐든지 맡으면 책임을 다하려고 했는데, 그래도 일이 적은 직책이라 하니 부담이 좀 덜합니다. 감사합니다♡
211. 하느님, 멋지고 좋은 남편 저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며 잘 살겠습니다~!
212. 2019년 12월 29일(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에 가족과 함께 가족미사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광입니다^^
요양원에 계신 아버님도 찾아 뵐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버님 몸과 맘 위로해 주시고, 힘 주시고 건강도 되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213. 2019년 12월 31일(화) 회계 레지나샘을 도와주고 함께 해줄 수 있어 기뻤습니다♡ 레지나샘이 앞으로도 주님 안에서 기쁘고 행복하게 그리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봉사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 레지나샘과 가정 함께 해주세요❤
214. 3학년 담당 이타샘이 그동안은 카톡 단톡방에 답을 안달아주셨는데,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타샘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 주일학교 교감과 지구 회장단 봉사를 하면서 받은 은총(감사 노트) -
1. 2020년 1월 3일(금) 가족이 다함께 '식사전.후 기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은총입니다~!
2. 2020년 1월 4일(토) 하느님, 거양성체 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 거양성체 주시려고 보편지향기도 3을 하게 하신 거였군요 ^^ 감사합니다❤
3. 12지구 회장단 샘들❤❤과 상임 위원 연수 즐겁게 잘 다녀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지구 샘들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게 도와주세요~!
4. 2020년 1월 8일(수) 하느님, 월례교육 장소 집 가까운 곳으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회장단 중 한명이라도 가까우면 도움이 될 것 입니다~!
5. 2020년 1월 17일(금) 부제님 사제 서품식에 교사분들 중 아무도 안가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한분이 가신다고 하셔서 참으로 다행이었습니다.
혼자 내버려두지 않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혼자라면 가기 싫었을텐데, 외롭지않게 늘 짝꿍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6. 2020년 1월 20일(월) 하느님 교통사고 당했어요. 빨간불이라 서있는데 택시가 뒤에서 쿵!하고 들이받았어요. 이런 적은 처음인데 놀란 것 말고는 몸에 크게 이상없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명절을 앞두고 있는데 다행이에요~ 그리고, 아이가 안타고 있어서 무엇보다도 감사했어요❤
7. 2020년 2월 8일(토) 어제 미카엘 새 신부님 사제 서품식에 외롭지않게 지인분들과 안전하고 즐겁게 잘 다녀오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교사회에서 한분도 동행자가 없어 외로울뻔요.. 외롭지않게 늘 짝궁과 함께 즐겁게 동행할 수 있게 해주심에 찐한 감사드려요^^
8. 어제 정신이 없어 성전에 성경책과 성가책을 두고 왔는데 다행히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 감사했어요♡ ^^
9. 2020년 2월 10일(월) 하느님, 감사해요❤ 4학년 글라라 엄마는 50/50 이었는데, 교사로 이끌어주셔서 넘 감사해요~! 히야친타샘도 나가신다고해서 맘이 허~ 했는데, 채워주셨네요^^
10. 2020년 2월 7일(금) 하느님, 히야친타샘이 다시 교사하겠다고 하시네요~~ 유치부까지 하려면 한 명이 부족했는데, 교사 학년별로 다 채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완전체됐어요 ^^
11. 2020년 2월 18일(화) 데레사샘이 미카엘 새 신부님 환송 미사에 가자고 제안을 해서 감사했어요. 하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데레사샘이 제안 안했으면 미사에 참석 안했을 거에요.. 데레사샘으로 하여금 미사에 참석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동안 미카엘 신부님 독서직, 부제품, 사제품에 모두 함께 했는데, 환송 미사까지 가는 영광까지 주셔서 감사해요♡ 또, 미사 후 데레사샘과 마음 나눌 수 있는 시간 주셔서 감사했어요♡ 사랑의 주님 ^^
12. 2020년 4월 8일(수) 하느님, 전기 콘센트에 물이 떨어져 불이 날 뻔 한 걸 막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물이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방지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도와주시는 하느님♥
13. 2020년 4월 19일(일) 하느님, 엄마 아픈 거 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4. 위에서 무거운 베개가 떨어졌는데, 머리 위로 안떨어지고 빗겨 떨어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5. 2020년 4월 22일(수) 하느님, 율리아 언니네와 무계획으로 떠났는데 같이 성지순례(십자가의 길과 성체조배) 할 수 있는 영광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우연히 들어간 식사 장소도 우리 밖에 없어서 좋았고, 카페 자리도 명당 자리에 앉을 수 있게 해주셔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아이와 함께 주님 안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지인이 있다는 게 참으로 축복이에요 ^^ 언니네와 변치 않고 주님 안에서 친교 나누며 평생 잘 지낼 수 있게 함께 해주세요~!
16. 2020년 4월 26일(일) 하느님, 오늘 미사 때 제1독서 갑작스럽게 하게 돼 덜덜 떨면서도 그래도 시간이 갈수록 안정을 찾고 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7. 2020년 4월 28일(수) 하느님, 주일 독서 건으로 제2독서 해주셨던 구교사 카타리나샘과 그리고 아녜스샘과 좋은 공간에서 주님 안에서 친교 나누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보도 많이 듣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18. 2020년 5월 1일(토) 하느님, 제2독서 하실 분 바로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2독서 한다고 했던 선생님이 사정이 생겨 못한다고 연락이 오자 제가 하느님께 절로 청하게 되더라구요 ^^ 바로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9. 2020년 5월 24일(일) 하느님, 저번 주 미사에 이어 이번 주에도 거양성체 받는 영광주셔서 감사합니다♡ 막달레나 수녀님께도 감사드려요♡ ^^
20. 2020년 5월 27일(수) 하느님, 아이 예방 접종 잘 하고 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부작용도 없게 해주셔서 또한 감사드립니다♡
21. 2020년 5월 29일(금) 하느님, 아이 학원 앞에 다행히 주차 자리가 생겨 그곳에서 아이가 끝날 때까지 잘 기다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2. 2020년 6월 1일(월) 하느님, 봉사하는데 있어 늘 좋은 아이디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3. 2020년 7월 17일(금) 하느님, 오늘 교감단 회의 잘 준비할 수 있게 해주시고, 알찬 나눔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안에 잘 마치게 해주셨는데, 어떻게 식사 자리까지도 딱 마련해 주셔서 소름 돋았습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의록도 잘 정리해 교감 선생님들 보여드릴 수 있게 인내와 지혜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24. 하느님, 아이 학원 앞에 주차 자리 마련해주시고, 주차 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5. 2020년 7월 21일(화) 하느님, 어제 아이 학원에 늦게 출발했음에도 신기하게 하나도 안막히게 제 시간에 잘 도착하게 해주시고, 주차도 한번도 편하게 해본 적이 없는데, 편하게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6. 2020년 7월 24일(월) 하느님, 어제 에라스토 신부님 축일 잘 축하해드리고 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할 수 있는 이들과 누군가를 축하해 줄 수 있다는 것은 큰 기쁨입니다^^
27. 아이 학원에 제 시간에 잘 도착할 수 있게 해주시고, 주차 딱 한 자리 남은데 잘 주차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8. 2020년 7월 26일(수) 하느님, 계곡 가려다가 차가 많이 막혀 못갔는데, 좋은 카페로 안내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여유 즐기며 잘 놀다왔습니다^^
29. 2020년 7월 28일(금) 하느님, 청소년국 초등부에서 초등부 어린이들 대상으로 '전례 카드뉴스 퀴즈'를 한다고 해서 본당 어린이들이 많이 응모했으면 해서 자모회장님 통해 공지 부탁했었는데, 저희 성당 어린이가 2명이나 뽑혔어요~ 특히, 애쓰시는 주일학교 샘과 자모회 관련 자녀분들이라 더할 나위 없이 좋네요^^ 저희 성당 경사네요! 감사~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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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까지 2주간 진행한 ‘전례 카드뉴스 퀴즈’에 정말정말 많은 어린이들이 응모해 주었어요~
열심히 문제를 풀어준 친구들에게 맛있는 간식이라고 사주고 싶은 마음에 원래의 계획보다 훨씬 더 많은 30명의 친구들을 추첨을 통해 ‘편의점 상품권 기프티콘’을 보내주기로 했답니다!
(마음같아서는.... 모두에게 보내주고 싶었어요ㅜㅜ)
항상 많은 관심 가지고 지켜봐 주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카드뉴스는 더 알차고 유익한 내용으로 8월 8일에 시즌2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주에는 초등부 친구들의 목소리가 너무나도 그리울 선생님들을 위해서 어린이들이 퀴즈대회 응모 때 남겨준 한마디를 모아서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30. 2020년 7월 31일(월) 하느님, 아이 학원 앞에 주차 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원한 곳에서 아이 기다리면서 책 읽을 수 있게 해주셔서 또한 감사드려요^^
31. 2020년 8월 4일(화) 하느님, 진도개묘기공연(출장공연) 시간을 모르고 진도개테마파크에 왔는데 어떻게 딱 볼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32. 하느님, 여행 안전하고 즐겁게 잘 다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3. 2020년 8월 7일(금) 하느님, 휴가 안전하고 즐겁게 잘 보내고 올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4. 2020년 8월 9일(일) 하느님, 어제 아이가 전시회는 별로라고 해서 아쉬웠는데 우연히 재밌는 카페를 발견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과 아이와 함께 재밌는 경험하고 와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35. 2020년 8월 11일(화) 하느님, 오늘 12지구 회장단과 함께하는 날이었는데 나들이하기 좋게 비 안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 많이 올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안 와 즐거운 시간됐습니다^^ 선생님들과 친교의 시간이 필요할 때였는데, 사랑이 솟아나는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동입니다♥ 하느님의 지혜 최고입니다(엄지 척! ^^)
To be continued...
: 하느님이 함께 하셨음을 느끼는 순간은 머리가 아닌 삶으로 하느님과 어떤 관계를 맺는지 보기 위해서였어요.
그래서 어제 질문(하느님은 나에게 어떤 분이신가요?)와 연결해서 보시면 느낌과 삶에서 만난 하느님이 겹칠 수도 있고 다를 수도 있을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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