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1일 토요일

김홍주 신부 답답한 마스크


답답한 마스크에 대한 천주교 신부의 생각

신부님, 자연 안에서 마스크를 잠시 벗으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그동안 못 느꼈던 것들에 대한 소중함이 피부로 와닿는 요즘입니다. 그동안 소홀히하고 깨닫지 못한 것들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하느님께서 주신 좋은 환경 잘 보전하고 가꾸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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