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1년 2월 25일 목요일
김홍주 신부 쉽게 듣는 성경이야기 되찾은 아들의 비유
쉽게 듣는 성경이야기 - 되찾은 아들의 비유(일명 '돌아온 탕자')
신부님, 사순시기야 말로 하느님의 사랑을 깊이 느낄 수 있는 때군요! 신부님 말씀 들으니 큰 아들은 큰 아들대로, 작은 아들은 작은 아들대로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당신께 오기를 기다려 주시는 하느님의 큰 사랑을 느낄 수 있었어요♥ 다시 한번 사순시기의 의미 새겨 주셔서 감사드리며, 하느님의 사랑 저 또한 이웃과 함께 기쁘게 나누는 하느님의 자녀가 될 수 있기를요~ 신부님, 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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