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31일 월요일

매일미사 연중 제31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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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5단

 

예수님의 잉태와 탄생 그리고 어린 시절의 예수님을 묵상하는 내용입니다. 

 

1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심을 묵상합시다.

2단 마리아께서 엘리사벳을 찾아보심을 묵상합시다.

3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낳으심을 묵상합시다.

4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성전에 바치심을 묵상합시다.

5단 마리아께서 잃으셨던 예수님을 성전에서 찾으심을 묵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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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6. 맥스무비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시사회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시사회 당첨발표

[당첨자 발표]

다시 한번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당첨자분들에게 당첨 문자가 발송되었으니 확인 바랍니다.) ■시사일시: 11/1(화) 오후7시30분 ■시사장소: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 당첨인원: 15명 (1인 2석, 총 30석) - 참석이 어려울 경우, 발표 당일에 ‘시사회 불참’을 통해 불참 의사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티켓 양도는 불가하며,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해 주세요. - 영화 상영 1시간 전부터 좌석 배부가 이루어집니다. - 극장으로 오셔서 당첨자 신분증과 맥스무비 ID를 체크하고 입장하시면 됩니다. - 상영 시간 이후 도착 시에는 좌석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 연락 없이 시사회에 불참할 경우 다음 시사회에 응모하셔도 당첨될 수 없으니 유의해 주세요.

맥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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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30일 일요일

매일미사


오후 9시 미사. 서초동 성당. 식스토 신부님 집전 with my hus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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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묵주기도 영광의 신비 5단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 그리고 성령강림을 묵상하며 성모 마리아를 하늘에 불러 올리시어 천상 모후의 관을 씌워주셨음을 묵상하는 내용입니다.

1단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을 묵상합시다.
2단 예수님께서 승천하심을 묵상합시다.
3단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심을 묵상합시다.
4단 예수님께서 마리아를 하늘에 불러올리심을 묵상합시다.
5단 예수님께서 마리아께 천상 모후의 관을 씌우심을 묵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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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 가우스전자

가우스전자

with my husband & daughter

2화. 2022년 10월 7일(금)
3화. 2022년 10월 8일(토)
4화. 2022년 10월 10일(월)
5~6화. 2022년 10월 15일(토)
7~8화. 2022년 10월 22일(토)
9화. 2022년 10월 30일(일)

유쾌한 드라마 좋으다 ^^
부장님과 차장님이 웃기다!
차와와 과장은 안 웃겨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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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 매일 바이오 알로에 6입 외

= 61,820원

마켓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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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8일 금요일

마켓컬리 카사로 모짜렐라 로그 외

 

= 132,990원 - 적립금 1,720원 = 131,270원

마켓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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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 고통의 신비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 5단

예수님께서 우리 인간의 구원을 위해 고통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을 묵상하는 내용입니다.

 

1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피땀 흘리심을 묵상합시다.

2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매맞으심을 묵상합시다.

3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가시관 쓰심을 묵상합시다.

4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

5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을 묵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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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신부님 축일 축하드려요


 
신부님, 축일 축하드려요!
오늘 더 특별히 하느님 안에서 기쁘고 행복한 날 되세요^^
저도 11/4(금)에 이곳 분들과 신부님 축하 드리러 같이 가고 싶은데, 그날 본당 반모임에서 성지순례를 가기로 사전에 정한 날이라 함께하지 못해 무척 아쉽습니다......! 제가 차량 봉사를 맡아 빠지지도 못해서요......
하필 날이 겹쳤네요 ㅠㅠㅠㅠㅠㅠㅠ

하느님께 기도로서 신부님 영육 간 늘 건강하시고, 사목 활동 보람되고 활기차게 하시길 청해요.
늘 알려 주시고 가르쳐 주고자 하시는 신부님 마음 헤아리며, 그 길 따라 잘 가도록 할게요.
항상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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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수녀님께서 올려 주신 사진


안젤라 수녀님께서 '가을은 참 예쁘다~"며 단톡방에 올려 주신 사진이다.
수녀님 덕분에 좋은 아침을 맞이했다^^
늘 꽃으로 우리 마음을 예쁘게 물들이시는 수녀님께 감사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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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7일 목요일

요미


노트북 앞에 앉아 있으면 (귀)요미가 이곳에 올라온다.
같이 놀아 달라고~~
이상한 글자를 쳐 넣기도 하고, 화면이 바뀌어 있을 때도 있다😅
이럴 때 빈 상자를 옆에 놓아 그곳에 들어갈 수 있게 하랬는데, 요미는 전혀 관심이 없다😆
근처 화분도 흙을 파내 사망 시켜 놨다.
높은 곳으로 올려 놓고...
화분 늘릴 생각 이제는 못할 듯 하다^^;;;;

#집사일상 #집사의삶이란🐈‍⬛ #식물은이제빠이🖐 #화분아살아나렴 #귀여우면다냐 #귀여운게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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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 빛의 신비


묵주기도 빛의 신비 5단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의 공생활 중 다섯 가지의 주요 사건을 묵상하는 기도입니다.

 

1단 예수님께서 세례받으심을 묵상합시다.

2단 예수님께서 카나에서 첫 기적을 행하심을 묵상합시다.

3단 예수님께서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심을 묵상합시다.

4단 예수님께서 거룩하게 변모하심을 묵상합시다.

5단 예수님께서 성체성사를 세우심을 묵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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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아카데미 모세오경


주임 신부님 성서아카데미 강의, 모세오경!
성경 통독하는데 아주 도움이 된다.
이 시점과 어떻게 이렇게 딱 맞아 떨어졌는지👍
신부님의 달란트가 성경을 가르쳐 주시는 것이니 계실 때 잘 배워 놔야겠다😊

#성서아카데미 #성경통독중 #성경통독23일차 #완독하고싶다 #완독을향해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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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연중 제30주간 목요일

오전 10시 미사

LK 13:31-35
Some Pharisees came to Jesus and said, “Go away, leave this area because Herod wants to kill you.”
He replied, “Go and tell that fox, ‘Behold, I cast out demons and I perform healings today and tomorrow, and on the third day I accomplish my purpose. Yet I must continue on my way today, tomorrow, and the following day, for it is impossible that a prophet should die outside of Jerusalem.’
“Jerusalem, Jerusalem, you who kill the prophets and stone those sent to you, how many times I yearned to gather your children together as a hen gathers her brood under her wings, but you were unwilling! Behold, your house will be abandoned. But I tell you, you will not see me until the time comes when you say,
Blessed is he who comes in the name of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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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6일 수요일

콩지팥찌



퍄노 끝나고 급! 팥칼국수가 먹고 싶어 엄마에게 전화 드리다.

엄마 모시고 식당으로 고고!!
도토리묵무침도 맛있다길래 함께 주문하고^^
반찬까지 맛있는 이곳, 어떻게 다 맛있을 수가😍
엄마도 만족하셔서 맛집으로 인정👍
팥칼국수가 생각나면 이젠 바로 이곳으로 올 듯 하다😍
식당을 나와 배가 너무 불러 식당 근처를 산책하고 오다😊

#팥칼국수맛집 #도토리묵무침도맛있고 #다시올곳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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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5일 화요일

2022-17. 옆집사람


옆집사람
(2D 초청 시사회)
Next Door, 2021

개봉 : 2022년 11월 3일(목)

시사일시 : 2022년 10월 25일(화) 16:30~18:13
시사장소 :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4관(2층) I열 3,4번 
당첨 사이트 : 맥스무비

초반에는 '이 영화를 계속 보고 있어야 하나?'란 생각이 들 정도로 보고 있기가 힘들었는데, 사건이 터지고 나서 부터는 괜찮아졌다.
기자 시사회라 감독과 배우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니 영화에 대해 조금씩 애정어린 마음이 들었다.
배우들도 배우들이지만, 감독에게 시선이 갔다.
저예산 영화라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었고, 감독도 그런 상황 속에서 찍었다고 했다.
이렇게 시도를 하고 있는 그에게 큰 박수를 쳐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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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오전 10시 미사. 포이동성당 with 엄마 & 영동이모

LK 13:18-21
Jesus said, “What is the Kingdom of God like? To what can I compare it? It is like a mustard seed that a man took and planted in the garden. When it was fully grown, it became a large bush and the birds of the sky dwelt in its branches.”
Again he said, “To what shall I compare the Kingdom of God? It is like yeast that a woman took and mixed in with three measures of wheat flour until the whole batch of dough was leavened.”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그랬더니 자라서 나무가 되어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다.” (루카 13,19)
하늘의 새들이 깃들일 수 있는 성숙한 신앙인 되려고 하겠습니다.

우리는 그분 몸의 지체입니다. (에페 5,30)
그분 몸의 지체답게 살고자 하겠습니다.

주님을 찾는 마음은 기뻐하여라. 주님과 그 권능을 구하여라. 언제나 그 얼굴을 찾아라. (시편 105,3-4)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저희 안에 믿음과 희망과 사랑이 자라나게 하시고 저희가 하느님의 계명을 지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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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같이 미사를 보니 좋다😊
엄마는 미사 전에 늘 초 봉헌하고 성모상 앞에서 기도하고 들어가신다. 나를 위해서ㅠㅠ
엄마는 항상 나에게 최선을 다하시는데, 나는 그러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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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4일 월요일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5단

 

예수님의 잉태와 탄생 그리고 어린 시절의 예수님을 묵상하는 내용입니다. 

 

1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심을 묵상합시다.

2단 마리아께서 엘리사벳을 찾아보심을 묵상합시다.

3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낳으심을 묵상합시다.

4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성전에 바치심을 묵상합시다.

5단 마리아께서 잃으셨던 예수님을 성전에서 찾으심을 묵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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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소모임


본당 반장님이 구반포에서 이사 온 가브리엘라 자매님과 아이 학년이 같으니 잘 지내보라고 자리를 마련해 주셨다.
아파트 커뮤니티 카페에서 만나자고 했는데, 집에 등기 받을 게 있어서 실례지만 저희 집으로 오시라고 했다.
1,2차 방문에 집에 없었기에 3차까지 못 받으면 우체국으로 받으러 가야 해 양해를 구했다😅
가브리엘라 자매님이 스콘을 직접 만들어 오고, 반장님은 샌드위치와 귤을 사 오셨다. 
사진은 먹고 남은 것들을😊
반장님이 자기가 사 간다며 아무 것도 준비하지 말라고 하셨다🥰 
그래도 여러 종류의 차와 커피, 그리고 과일을 준비했다^^
말하고보니 가브리엘라 자매와 같은 나이였다.
아이 학년이 같아 비슷한 연령대 인 줄은 알았지만^^
11월에 갈 성지순례도 구체적으로 정하고, 반장님은 이걸 해야 한다며 처음부터 말씀하셨다😆
아! 가브리엘라 자매도 성당으로 잘 이끌자고도 했다👍
가브리엘라 자매가 반포성당에서 교사를 한 경험이 있어 이야기가 잘 통했다. 
그 당시에 교감쌤에게 내 이야기를 하니 날 안다 했다고 말했다😲
여튼 많은 이야기 꽃을 피우고, 성지순례 때 만나기로 했다😊
은총 가득한 성지순례 되도록 기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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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수녀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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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5. 맥스무비 '옆집사람' 시사회

<옆집사람> 시사회 당첨발표

[당첨자 발표]

다시 한번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당첨자분들에게 당첨 문자가 발송되었으니 확인 바랍니다.) ■시사일시: 10/25(화) 오후4시30분 ■시사장소: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 당첨인원: 50명 (1인 2석, 총 100석) - 참석이 어려울 경우, 발표 당일에 ‘시사회 불참’을 통해 불참 의사를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티켓 양도는 불가하며,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해 주세요. - 영화 상영 1시간 전부터 좌석 배부가 이루어집니다. - 극장으로 오셔서 당첨자 신분증과 맥스무비 ID를 체크하고 입장하시면 됩니다. - 상영 시간 이후 도착 시에는 좌석을 받으실 수 없습니다. - 연락 없이 시사회에 불참할 경우 다음 시사회에 응모하셔도 당첨될 수 없으니 유의해 주세요.

맥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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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3일 일요일

매일미사

 오후 9시 미사. 서초동 성당 with my husb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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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2일 토요일

매일미사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LK 13:1-9
Some people told Jesus about the Galileans whose blood LK 13:1-9
Some people told Jesus about the Galileans
whose blood Pilate had mingled with the blood of their sacrifices.
He said to them in reply,
“Do you think that because these Galileans suffered in this way
they were greater sinners than all other Galileans?
By no means!
But I tell you, if you do not repent,
you will all perish as they did!
Or those eighteen people who were killed
when the tower at Siloam fell on them–
do you think they were more guilty
than everyone else who lived in Jerusalem?
By no means!
But I tell you, if you do not repent,
you will all perish as they did!”

And he told them this parable:
“There once was a person who had a fig tree planted in his orchard,
and when he came in search of fruit on it but found none,
he said to the gardener,
‘For three years now I have come in search of fruit on this fig tree
but have found none.
So cut it down.
Why should it exhaust the soil?’
He said to him in reply,
‘Sir, leave it for this year also,
and I shall cultivate the ground around it and fertilize it;
it may bear fruit in the future.
If not you can cut it down.’” had mingled with the blood of their sacrifices.
He said to them in reply,
“Do you think that because these Galileans suffered in this way
they were greater sinners than all other Galileans?
By no means!
But I tell you, if you do not repent,
you will all perish as they did!
Or those eighteen people who were killed
when the tower at Siloam fell on them–
do you think they were more guilty
than everyone else who lived in Jerusalem?
By no means!
But I tell you, if you do not repent,
you will all perish as they did!”

And he told them this parable:
“There once was a person who had a fig tree planted in his orchard,
and when he came in search of fruit on it but found none,
he said to the gardener,
‘For three years now I have come in search of fruit on this fig tree
but have found none.
So cut it down.
Why should it exhaust the soil?’
He said to him in reply,
‘Sir, leave it for this year also,
and I shall cultivate the ground around it and fertilize it;
it may bear fruit in the future.
If not you can cut it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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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1일 금요일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 5단

예수님께서 우리 인간의 구원을 위해 고통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을 묵상하는 내용입니다.

 

1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피땀 흘리심을 묵상합시다.

2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매맞으심을 묵상합시다.

3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가시관 쓰심을 묵상합시다.

4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

5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을 묵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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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세례자요한 신부님과 사랑스런 선생님들과 함께 아침 일찍부터 만나 시간을 가졌다🥰
늘 만나면 유쾌하고 감사한 시간이다😍
힐링이 절로👍👍👍
다음에는 차 놓고 안 가져가고 한 잔 하는 걸로😁
(근데, 실은...  술이 약하다. 아니.. 많이 약해졌다😊)

#환상의나라에버랜드🎡 #환상이깨진날 #환상을되찾기를 #나만깨지면괜찮은데 #소풍간친구들어떻게😅 #용인자연휴양림🍁🍂 #휴양림이좋을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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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다쌤의 깜짝 선물


아가다쌤의 깜짝 선물🎁
너무 예뻐요😍
이 사랑 어쩌지요? 🥰
묵주 받으면 선물해 준 그 사람을 위해 기도를요🙏
아가다쌤과 울 쌤들 위해 기도할게요.
기도하라고 주신 사랑으로 받아드릴게요.
마음과 정성 감사해요💗

#사랑과정성이담긴 #기도할게요🙏 #기도로보답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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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스마트 예약 자유이용권 3인 세트권

방문 예정일 2022.10.21.금


3인 세트권


= 107,000원

에버랜드 스마트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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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20일 목요일

2022-35. 미사에 초대합니다

 
미사에 초대합니다
Living the Mass

도미닉 그라시(Dominic Grassi) 신부, 조 파프로키(Joe Paprocki) 지음
송열섭 신부 옮김
가톨릭출판사 www.catholicbook.kr
2011년 8월 10일 교회 인가

대출 : 2022년 10월 18일(화) 잠원도서관
읽은날 : 2022년 10월 20일(목)

- 17p. 도제(弟) : 어려서부터 스승에게서 직업 필요한 지식이 기능 배우는 직공. 우리는 도제 기간을 거쳐 우리의 멘토인 부모와 형제자매, 대부모와 친척, 그리고 친구들에게 이 생명의 길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배우게 된다. 

- 15p. 예수님께서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라고 말씀하신 것은 단순히 빵을 나누라고 말씀하신 것만이 아니다. 이는 인간을 위해 당신 자신을 내어 주신 것처럼 우리도 남을 위해 자신을 내어 주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미사란 우리가 참석해야 하는 것만이 아님을 말한다. 미사는 우리가 행해야 하고, 세상으로 파견되도록 자신을 준비시키는 것이고, 예수님께서 내게 요청하신 것을 행하는 것이다. : 그동안 미사의 참 의미를 모르고 의무적으로 참석했다. 
- 28p. 우리는 성당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세례를 받은 것이 아니다. 오히려 교회 공동체의 한 사람으로서 책임지기로 했던 것들을 교회 밖 세상에서 계속 완수해 나가야 한다. 
- 29p. 의혹 없는 참된 믿음은 없다. 
- 47p. 사제의 입장 행렬 역시 우리를 공동체로 함께 모이게 해 준다. : 그러고보니 사제의 입장 행렬이 있는 성당에서 미사 볼 때가 더 좋았다. 
- 48p. 하나의 식탁에 함께 모였음을 다시금 깨닫는다. 각자의 테이블에 앉는 레스토랑과 달리 미사는 하나의 식탁에 모두를 불러 모은다. : '하나의 식탁'이란 생각을 그동안 못했다. 
- 57p. 참회 예식은 우리가 죄의 용서를 지속적으로 청해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준다.
- 63p. 신자들은 보통 성당에 들어갈 때, 성수대에서 성수를 손가락으로 찍어 십자 성호를 긋는다. 우리는 이때 세례를 기억하게 된다. 이 십자 성호는 죄를 참회한다는 표시이다. 궁극적으로는 미사가 끝났을 때 지니고 나갈 축복을 뜻한다. : 이런 뜻이 있는지 몰랐다. 
- 67p. 영광스럽게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 그러니 기쁘게 살자.  
- 89p. 훌륭한 강론은 '예수님에 관해서 선포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선포하는 것'이다. 강론자는 하느님에 관해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전례 안에 현존하는 살아 계신 하느님을 만나도록 하느님 백성을 인도한다. : 뜻을 알 것 같으면서도 잘 모르겠다.
- 100p. 그러나 나는 그 이후에도 그 자동차 매매 중개소에 들르곤 했다. 판매원과 계속 만나면서 신뢰를 쌓는 데 노력을 기울였고, 신뢰 속에서 흥정을 할 수 있게 됐다. 누군가에게 배반당했다고 느낄 때, 그 사람을 더는 신뢰하지 않을 거라고 결심할 수도 있다. 그러나 오히려 그런 상황에서 마음을 열어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지혜를 구한다면 새로운 관계를 맺을 수도 있다. : 용서와 굉장한 용기와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아쉽지만, 한 번 상처를 받으면 그 사람에 대한 신뢰가 사라졌다. 하느님께서도 나에게 용서와 자비를 베푸신 것처럼 나 또한 이웃에게 마음을 닫으면 안 되는 것이었다. 앞으로는 하느님께 지혜를 구하고 청해야 겠다.  
- 106p.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신뢰하시기에 계약을 맺는 것도 마다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인간이 계약의 목적에 항상 충실하지 않았음에도 이를 취소하지 않으셨다. 앙갚음을 하시기보다, 화해하고 신뢰를 회복하는 길을 모색하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삽자가 수난 때나 가장 가깝게 지냈던 제자들이 당신을 버렸을 때조차도, "평화가 너희와 함께!"(요한 20,19)라는 말로 응답하셨다. 그러나 토마스 사도는 오늘날의 우리처럼 좋은 무언가가 그토록 참혹한 데에서 올 수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던 것 같다. 부활을 믿지 않았던 토마스 사도는 예수님께서 나타나 부활하신 당신을 믿을 수 있도록 말씀하시자 이 같은 신앙 고백으로 응답했다.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요한 20,28)
- 111p. 사람들 안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발견하자. : 사람들의 잘못된 점에 시선을 두는 것이 아닌, 하느님의 시선으로 시선을 이 점에 두도록 노력하자! 
- 112p. 날마다 그리스도인다운 삶을 살자.   
- 160p. 우리는 감사 기도를 드릴 때 하느님께서 당신 사랑을 보여 주시는 데 쓰신 위대하고 놀라운 모든 방법을 다시 한 번 되새긴다.  
- 166p. 어려울 때 하느님을 부르자. 
- 199p. 다른 이에 대한 판단을 삼가자.
- 215p. "말씀을 실행하는 사람이 되십시오. 말씀을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사람이 되지 마십시오."(야고 1,22) 
- 271p. 다행히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 하느님께서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다
-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 28,20

- Q1. 미사에 참례하기 위한 나의 준비는?

: 미사 전에 그날의 복음과 독서 말씀을 묵상한다.

- Q2. 내 삶에서 미사의 의미?

: 하느님 안에서 나를 돌아보고 회개하고 용서를 청하며 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게 해 주는 시간이다.

- Q3. 기타 : 새로 알게 된 전례 의미, 전례 중에 자주 분심이 드는 요소들

: - 15p. 예수님께서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라고 말씀하신 것은 단순히 빵을 나누라고 말씀하신 것만이 아니다. 이는 인간을 위해 당신 자신을 내어 주신 것처럼 우리도 남을 위해 자신을 내어 주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미사란 우리가 참석해야 하는 것만이 아님을 말한다. 미사는 우리가 행해야 하고, 세상으로 파견되도록 자신을 준비시키는 것이고, 예수님께서 내게 요청하신 것을 행하는 것이다. : 그동안 미사의 참 의미를 모르고 의무적으로 참석했다. 

- 28p. 우리는 성당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세례를 받은 것이 아니다. 오히려 교회 공동체의 한 사람으로서 책임지기로 했던 것들을 교회 밖 세상에서 계속 완수해 나가야 한다. 

47p. 사제의 입장 행렬 역시 우리를 공동체로 함께 모이게 해 준다. : 그러고보니 사제의 입장 행렬이 있는 성당에서 미사 볼 때가 더 좋았다. 

- 48p. 하나의 식탁에 함께 모였음을 다시금 깨닫는다. 각자의 테이블에 앉는 레스토랑과 달리 미사는 하나의 식탁에 모두를 불러 모은다. : '하나의 식탁'이란 생각을 그동안 못했다. 

- 57p. 참회 예식은 우리가 죄의 용서를 지속적으로 청해야 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준다.

- 63p. 신자들은 보통 성당에 들어갈 때, 성수대에서 성수를 손가락으로 찍어 십자 성호를 긋는다. 우리는 이때 세례를 기억하게 된다. 이 십자 성호는 죄를 참회한다는 표시이다. 궁극적으로는 미사가 끝났을 때 지니고 나갈 축복을 뜻한다. : 이런 뜻이 있는지 몰랐다. 

- 15p. 예수님께서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라고 말씀하신 것은 단순히 빵을 나누라고 말씀하신 것만이 아니다. 이는 인간을 위해 당신 자신을 내어 주신 것처럼 우리도 남을 위해 자신을 내어 주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미사란 우리가 참석해야 하는 것만이 아님을 말한다. 미사는 우리가 행해야 하고, 세상으로 파견되도록 자신을 준비시키는 것이고, 예수님께서 내게 요청하신 것을 행하는 것이다. : 그동안 미사의 참 의미를 모르고 의무적으로 참석했다. 15p. 예수님께서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라고 말씀하신 것은 단순히 빵을 나누라고 말씀하신 것만이 아니다. 이는 인간을 위해 당신 자신을 내어 주신 것처럼 우리도 남을 위해 자신을 내어 주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미사란 우리가 참석해야 하는 것만이 아님을 말한다. 미사는 우리가 행해야 하고, 세상으로 파견되도록 자신을 준비시키는 것이고, 예수님께서 내게 요청하신 것을 행하는 것이다. : 그동안 미사의 참 의미를 모르고 의무적으로 참석했다. - 15p. 예수님께서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라고 말씀하신 것은 단순히 빵을 나누라고 말씀하신 것만이 아니다. 이는 인간을 위해 당신 자신을 내어 주신 것처럼 우리도 남을 위해 자신을 내어 주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미사란 우리가 참석해야 하는 것만이 아님을 말한다. 미사는 우리가 행해야 하고, 세상으로 파견되도록 자신을 준비시키는 것이고, 예수님께서 내게 요청하신 것을 행하는 것이다. : 그동안 미사의 참 의미를 모르고 의무적으로 참석했다. 15p. 예수님께서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라고 말씀하신 것은 단순히 빵을 나누라고 말씀하신 것만이 아니다. 이는 인간을 위해 당신 자신을 내어 주신 것처럼 우리도 남을 위해 자신을 내어 주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미사란 우리가 참석해야 하는 것만이 아님을 말한다. 미사는 우리가 행해야 하고, 세상으로 파견되도록 자신을 준비시키는 것이고, 예수님께서 내게 요청하신 것을 행하는 것이다. : 그동안 미사의 참 의미를 모르고 의무적으로 참석했다. 15p. 예수님께서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라고 말씀하신 것은 단순히 빵을 나누라고 말씀하신 것만이 아니다. 이는 인간을 위해 당신 자신을 내어 주신 것처럼 우리도 남을 위해 자신을 내어 주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미사란 우리가 참석해야 하는 것만이 아님을 말한다. 미사는 우리가 행해야 하고, 세상으로 파견되도록 자신을 준비시키는 것이고, 예수님께서 내게 요청하신 것을 행하는 것이다. : 그동안 미사의 참 의미를 모르고 의무적으로 참석했다. 틀린 핸드폰 벨소리, 틀린 반주


시몬 신부님 '온라인 독서 모임'으로 인해 감사하게도♥ 이 책을 접하게 됐다.
마침 예식부터 이야기를 풀어 나가셔서 그 점이 인상에 남는다.
그동안 몰랐던 전례 의미를 알게 돼 좋다.
좋은 책 접하게 해 주신 시몬 신부님께 감사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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