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만이 알고 있지
2023년 3월 13일 월요일
어안채 가톨릭 신자들이 자유기도를 싫어하는 이유 -김세연 수녀님-
기도문 확인 받을 때 친구들과 같이 하게 했어요. 그렇게 봐주며 넘어가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어요^^ 것 보다 신부님 미션으로 식사 전.후 기도를 가족과 함께하게 됐는데, 그때를 계기로 지금까지 하고 있어 그 신부님께 감사한 마음이에요
아이가 성당은 안 가려하지만, 이젠 제 맘대로 할 수 없는 때라서;;, 그래도 집에서나 외식할 때도 식사 전.후 기도는 지금까지 같이 잘 하고 있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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