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4월 21일 금요일

빛의 길 묵상 11처

 


11처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선교 사명을 맡기심을 묵상합시다.


현재는 하느님의 자녀로 신앙인답게 사는 것입니다.
식사전기도와 식사후기도를 통해 하느님께 감사를 표하는 것도 그 중 하나입니다.
어디를 가서도 기도를 하게 되면 신앙인으로 벗어나는 일을 하지 않게 됩니다.
늘 하느님께서 함께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기쁘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그 기쁨과 행복의 원천이 하느님임을 이웃이 같이 느끼며 함께 하느님을 알아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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