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31일 목요일
베네딕토 신부님과 데레사 선생님 만남
신부님께서 점심과 커피도 사 주시고, 축일이었다고, 또 데레사 선생님에겐 축일이 다가온다며 같이 선물도 주셨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더 비싼 곳으로 갈 걸!'이라고 했어요😁
베네딕토 성인 메달 스티커도 핸폰 뒤에 붙여 주시며 축복도 해 주셨어요💕
신부님께서 메달에 담긴 의미가 적혀 있는 종이도 함께 주셨는데, 악을 경계하고 물리치는 뜻이 담겨 있어 든든하고 좋았어요🙏
데레사 선생님과 함께 신부님의 정성과 사랑 가득 받은 날이네요🧡
#점심_서초동자인뭉티기👍#프릳츠양재점☕️ #주차무료🚘 #신부님께서풀코스쏘심💝 #신부님늘신앙안에서돌봐주셔서감사합니다💗 #하느님자비와사랑에감사드립니다♥️ #메달에담긴뜻새기며살아가겠습니다🙏
2023년 8월 30일 수요일
매일미사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Mt 23:27-32
Jesus said, "Woe to you, scribes and Pharisees, you hypocrites. You are like whitewashed tombs, which appear beautiful on the outside, but inside are full of dead men's bones and every kind of filth. Even so, on the outside you appear righteous, but inside you are filled with hypocrisy and evildoing. "Woe to you, scribes and Pharisees, you hypocrites. You build the tombs of the prophets and adorn the memorials of the righteous, and you say, 'If we had lived in the days of our ancestors, we would not have joined them in shedding the prophets' blood.' Thus you bear witness against yourselves that you are the children of those who murdered the prophets; now fill up what your ancestors measured out!"
너희도 겉은 다른 사람들에게 의인으로 보이지만, 속은 위선과 불법으로 가득하다. (마태 23,28)
하느님, 그동안의 위선과 불법을 용서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자비를 베풀어 주시고, 앞으로는 위선과 불법을 조심하고 경계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하느님 안에서 기도하며 그 지혜 안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잘 식별해 나가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를 청합니다.
주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시편 86(85),3 참조)
모든 것이 변하는 이 세상에서도 참기쁨이 있는 곳에 마음을 두게 하소서.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안에서 참으로 하느님의 사랑이 완성되리라. (1요한 2,5 참조)
주님, 그리스도께서 바치신 단 한 번의 제사로 저희를 자녀로 삼으셨으니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주님의 교회에 일치와 평화의 선물을 내려 주소서.
남들 앞에서 신심 깊고 열심인 신앙인처럼 굴며 사람들의 칭송을 얻고 거기에 즐거워하면서, 복음의 요청을 따르는 것에 무관심한 속마음과 태도는 없는지 살펴보아야겠습니다. 오늘 화답송에서는 주님께서 우리 내면을 알고 계신다고 고백합니다. “주님, 당신은 저를 살펴보시고 잘 아시나이다.” 하느님께서 우리의 얼굴(모습)을 너무도 잘 알고 계십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비치는 자신의 얼굴을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느님 앞에서 비치는 자신의 얼굴을 생각하며 살고 있습니까?
(정용진 요셉 신부)감사 노트
하느님, 아녜스와 알차게 잘 만나고 올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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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후 6시 전에 수리 맡긴 자동차 잘 찾아 가지고 올 수 있게 해 주심에도 또한 감사드립니다💗
시간 전에 도착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자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 8월 29일 화요일
뮤지컬 배우와 함께하는 나도 뮤지컬스타!(노래+댄스)
선생님이 노래를 배운다는 것은 나를 알아가는 것이라고 했는데, 그림책 수업 때와 같네요!
그때도 똑같이 느꼈는데요😊
그동안 배운 노래를 다 불러 봤는데, 밝은 노래가 나와 맞겠다는 예상과 달리 'Can't Help Falling In Love'와 'I Dreamed a dream' 두 노래가 저와 맞네요.
선생님 말씀대로 나에 대해 새로운 걸 발견했네요🤗
#피아노레슨🎹 #어려운코드곡😅 #머리에쥐남🤯 #어려운코드도배웠으니 #레슨선생님에게뮤지컬곡반주가르쳐달라고요청함 #매일미사묵상🙏 #뮤지컬수업 #mr첫날 #8월마지막수업 #선생님감사합니다😊 #수업재밌어요👍#가을학기때만나요🍁 #요가와댄스 #댄스8월수업마지막날 #9월에만나요🙋🏻♀️ #사우나 #제일바쁜요일 #하느님감사합니다♥️
매일미사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Mk 6:17-29
Herod was the one who had John the Baptist arrested and bound in prison on account of Herodias, the wife of his brother Philip, whom he had married.
John had said to Herod, "It is not lawful for you to have your brother's wife."
Herodias harbored a grudge against him and wanted to kill him but was unable to do so.
Herod feared John, knowing him to be a righteous and holy man, and kept him in custody.
When he heard him speak he was very much perplexed, yet he liked to listen to him.
She had an opportunity one day when Herod, on his birthday, gave a banquet for his courtiers, his military officers, and the leading men of Galilee.
Herodias' own daughter came in and performed a dance that delighted Herod and his guests.
The king said to the girl, "Ask of me whatever you wish and I will grant it to you."
He even swore many things to her, "I will grant you whatever you ask of me, even to half of my kingdom."
She went out and said to her mother, "What shall I ask for?"
She replied, "The head of John the Baptist."
The girl hurried back to the king's presence and made her request, "I want you to give me at once on a platter the head of John the Baptist."
The king was deeply distressed, but because of his oaths and the guests he did not wish to break his word to her.
So he promptly dispatched an executioner with orders
to bring back his head.
He went off and beheaded him in the prison.
He brought in the head on a platter and gave it to the girl.
The girl in turn gave it to her mother.
When his disciples heard about it, they came and took his body and laid it in a to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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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d was the one who had John the Baptist arrested and bound in prison on account of Herodias, the wife of his brother Philip, whom he had married.
John had said to Herod, "It is not lawful for you to have your brother's wife."
Herodias harbored a grudge against him and wanted to kill him but was unable to do so.
Herod feared John, knowing him to be a righteous and holy man, and kept him in custody.
When he heard him speak he was very much perplexed, yet he liked to listen to him.
She had an opportunity one day when Herod, on his birthday, gave a banquet for his courtiers, his military officers, and the leading men of Galilee.
Herodias' own daughter came in and performed a dance that delighted Herod and his guests.
The king said to the girl, "Ask of me whatever you wish and I will grant it to you."
He even swore many things to her, "I will grant you whatever you ask of me, even to half of my kingdom."
She went out and said to her mother, "What shall I ask for?"
She replied, "The head of John the Baptist."
The girl hurried back to the king's presence and made her request, "I want you to give me at once on a platter the head of John the Baptist."
The king was deeply distressed, but because of his oaths and the guests he did not wish to break his word to her.
So he promptly dispatched an executioner with orders
to bring back his head.
He went off and beheaded him in the prison.
He brought in the head on a platter and gave it to the girl.
The girl in turn gave it to her mother.
When his disciples heard about it, they came and took his body and laid it in a tomb.
임금은 몹시 괴로웠지만, 맹세까지 하였고 또 손님들 앞이라 그의 청을 물리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임금은 곧 경비병을 보내며, 요한의 머리를 가져오라고 명령하였다. (마르 6,26-27)
하느님, 하느님의 지혜로 잘 식별하며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내가 너를 구하려고 너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예레 1,19)
하느님,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3년 8월 28일 월요일
매일미사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Mt 23:13-22
Jesus said to the crowds and to his disciples: "Woe to you, scribes and Pharisees, you hypocrites. You lock the Kingdom of heaven before men. You do not enter yourselves, nor do you allow entrance to those trying to enter.
"Woe to you, scribes and Pharisees, you hypocrites. You traverse sea and land to make one convert, and when that happens you make him a child of Gehenna twice as much as yoursel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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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said to the crowds and to his disciples: "Woe to you, scribes and Pharisees, you hypocrites. You lock the Kingdom of heaven before men. You do not enter yourselves, nor do you allow entrance to those trying to enter.
"Woe to you, scribes and Pharisees, you hypocrites. You traverse sea and land to make one convert, and when that happens you make him a child of Gehenna twice as much as yourselves.
"Woe to you, blind guides, who say, 'If one swears by the temple, it means nothing, but if one swears by the gold of the temple, one is obligated.' Blind fools, which is greater, the gold, or the temple that made the gold sacred? And you say, 'If one swears by the altar, it means nothing, but if one swears by the gift on the altar, one is obligated.' You blind ones, which is greater, the gift, or the altar that makes the gift sacred? One who swears by the altar swears by it and all that is upon it; one who swears by the temple swears by it and by him who dwells in it; one who swears by heaven swears by the throne of God and by him who is seated on it."
어머니 모니카 성녀의 끊임없는 기도와 이탈리아 밀라노의 성 암브로시오 주교의 영향으로 회개하고 입교하였다. 391년에 사제가 된 그는 5년 뒤 히포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아우구스티노 주교는 이단을 물리치고 교회를 수호하는 데 일생을 바치며 참회의 자서전인 「고백록」 등 수많은 저서를 남겼다. 430년에 선종한 그는 중세 초기부터 ‘교회 학자’로 존경받고 있다.
주님, 일찍이 복된 아우구스티노 주교에게 부어 주신 그 정신을 주님의 교회 안에서 새롭게 일깨우시어 저희도 그 정신을 따라 참된 지혜의 원천이신 주님을 그리워하고 영원한 사랑의 근원이신 주님을 찾게 하소서.
주님이 말씀하신다. 너희 스승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마태 23,10.8 참조)
“불행하여라,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 “불행하여라.”라는 낱말은 단죄나 위협보다는 안타까움과 아픔을 표현하는 것으로, 사랑으로 훈육하는 탄식입니다. 이 표현이 오늘 복음과 이틀 뒤 복음에 잇달아 나옵니다.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을 통하여 제자들을 가르치시는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인 우리는 오늘 그분의 말씀으로 우리와 우리 가정, 교회와 사회를 비추어 봅니다.
2023-9. 넷플릭스 사이렌: 불의 섬 시즌 1
넷플릭스
사이렌: 불의 섬 시즌 1
with my family
1회 : 2023년 6월 10일(토)
남편이 보자고 해서 봤다. 요즘 핫한 프로라고 했다. 오! 재밌다^^ 아이 시험 공부로 인해 몰아서 보지는 못한다. 천천히 봐야겠다.
2회
3회
4회 : 2023년 7월 24일(월) 가족과 저녁 먹으면서 보다. 소방팀이 멋있게 느껴졌다.
5회
6회 : 2023년 8월 9일(수) 아이와 저녁 먹으면서 보다. 6회까지는 남편도 같이 봤는데, 이번 회부터는 안 보고 싶나 보다. 그래도 결과는 궁금한지 물어본다^^
7회 : 2023년 8월 10일(목) 아이와 점심 먹으면서 보다. 소방팀을 응원하는데, 군인팀의 작전으로 질 것 같아 안타깝다!
8회 : 2023년 8월 14일(월) 아이와 아점 먹으면서 보다. 군인팀은 거짓말과 기물을 이용해 이기려고 했다. 그래서 패널티를 받아 결국에는 졌다. 그런데 그런 군인팀이 패자부활전에서 살아 돌아왔다. 악에 받쳐있는 그들을, 소방팀은 두려워하지 않는 모습이 멋졌다. 역시 소방팀!
9,10회 : 2023년 8월 28일(월) 아이와 저녁을 먹으며 끝까지 다 봤다. 응원했던 소방팀이 우승을 못해 아쉽지만, 정정당당하게 잘 싸웠다고 박수와 격려를 보내고 싶다. 멋졌다 소방팀!
2023년 8월 27일 일요일
주일 미사 연중 제21주일
오후 9시 미사 서초동 성당 김용주 마태오 보좌신부님 집전 with my husband
Mt 16:13-20
Jesus went into the region of Caesarea Philippi and he asked his disciples, "Who do people say that the Son of Man is?"They replied, "Some say John the Baptist, others Elijah, still others Jeremiah or one of the prophets."
He said to them, "But who do you say that I am?"
Simon Peter said in reply, "You are the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Jesus said to him in reply, "Blessed are you, Simon son of Jonah. For flesh and blood has not revealed this to you, but my heavenly Father. And so I say to you, you are Peter, and upon this rock I will build my church, and the gates of the netherworld shall not prevail against it. I will give you the keys to the kingdom of heaven. Whatever you bind on earth shall be bound in heaven; and whatever you loose on earth shall be loosed in heaven."
Then he strictly ordered his disciples to tell no one that he was the Christ.
예수님께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시몬 베드로가 “스승님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아드님 그리스도이십니다.” (마태 16,15)
예수님은 저를 구원의 길로 이끄는 진정한 스승님이십니다.
훌륭한 스승님이 계셔 감사하며, 믿고 잘 따르렵니다.
만물이 그분에게서 나와, 그분을 통하여 그분을 향하여 나아갑니다. (로마 11,36)
하느님, 일본 핵 오염수 방류에 대해 아무 일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절망만 하고 있습니다.
방류를 멈출 수 있게 도와 주시길 청하는 일 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기도 밖에 할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하느님, 도와주세요!
그리고, 베풀어 주신 만물을 아끼고 소중히 다루게 해 주세요.
베드로라는 든든한 반석 위에 교회를 세워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리며 우리의 믿음을 굳건히 다집시다.
2023년 8월 26일 토요일
매일미사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Mt 23:1-12
Jesus spoke to the crowds and to his disciples, saying, "The scribes and the Pharisees have taken their seat on the chair of Moses. Therefore, do and observe all things whatsoever they tell you, but do not follow their example. For they preach but they do not practice. They tie up heavy burdens hard to carry and lay them on people's shoulders, but they will not lift a finger to move them. All their works are performed to be seen. They widen their phylacteries and lengthen their tassels. They love places of honor at banquets, seats of honor in synagogues, greetings in marketplaces, and the salutation 'Rabbi.' As for you, do not be called 'Rabbi.' You have but one teacher, and you are all brothers. Call no one on earth your father; you have but one Father in heaven. Do not be called 'Master'; you have but one master, the Christ. The greatest among you must be your servant. Whoever exalts himself will be humbled; but whoever humbles himself will be exal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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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 spoke to the crowds and to his disciples, saying, "The scribes and the Pharisees have taken their seat on the chair of Moses. Therefore, do and observe all things whatsoever they tell you, but do not follow their example. For they preach but they do not practice. They tie up heavy burdens hard to carry and lay them on people's shoulders, but they will not lift a finger to move them. All their works are performed to be seen. They widen their phylacteries and lengthen their tassels. They love places of honor at banquets, seats of honor in synagogues, greetings in marketplaces, and the salutation 'Rabbi.' As for you, do not be called 'Rabbi.' You have but one teacher, and you are all brothers. Call no one on earth your father; you have but one Father in heaven. Do not be called 'Master'; you have but one master, the Christ. The greatest among you must be your servant. Whoever exalts himself will be humbled; but whoever humbles himself will be exalted."
너희는 선생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선생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마태 23,10)
말과 행동을 같이 한 예수님은 진정한 선생님이십니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나아갑니다🙏
하느님,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보이지 않는 보화를 마련하셨으니 저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으키시어
언제나 어디서나 하느님을 오롯이 사랑하여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참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언제나 어디서나 하느님을 오롯이 사랑하여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참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주님께는 자애가 있고 풍요로운 구원이 있네. (시편 130(129),7)
우리를 위하여 한없이 자신을 낮추어 스스로 우리의 종이 되신 예수님의 겸손과 사랑을 기억하며 형제들에게 다가가 말뿐 아니라 행실로도 그들을 섬깁시다.
(정용진 요셉 신부)
2023년 8월 25일 금요일
매일미사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Mt 22:34-40
When the Pharisees heard that Jesus had silenced the Sadducees, they gathered together, and one of them, a scholar of the law, tested him by asking, "Teacher, which commandment in the law is the greatest?"He said to him, "You shall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with all your soul, and with all your mind. This is the greatest and the first commandment. The second is like it: You shall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The whole law and the prophets depend on these two commandments."
둘째도 이와 같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마태 22,34)
하느님, 어제 이웃의 도움을 외면한 게 떠오릅니다.
사랑방 간식 건으로 봉사를 도와달라고 했는데 본당 신부님들과 반모임 임원들에 대한 실망으로 도움을 거절했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생각해야 하는데, 아직 마음의 문이 열리지가 않습니다.
저의 부족함과 나약함 바라보고 용서의 마음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느님,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하느님, 하느님을 사랑하는 이들을 위하여 보이지 않는 보화를 마련하셨으니 저희에게 하느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일으키시어 언제나 어디서나 하느님을 오롯이 사랑하여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참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당신의 진리로 저를 이끄소서. (시편 25(24),5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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