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토 신부님과 데레사 선생님을 반갑게 만났어요🤗 신부님께서 점심과 커피도 사 주시고, 축일이었다고, 또 데레사 선생님에겐 축일이 다가온다며 같이 선물도 주셨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더 비싼 곳으로 갈 걸!'이라고 했어요😁 베네딕토 성인 메달 스티커도 핸폰 뒤에 붙여 주시며 축복도 해 주셨어요💕 신부님께서 메달에 담긴 의미가 적혀 있는 종이도 함께 주셨는데, 악을 경계하고 물리치는 뜻이 담겨 있어 든든하고 좋았어요🙏 데레사 선생님과 함께 신부님의 정성과 사랑 가득 받은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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