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1일 화요일

라파엘라 자매님이 점심 사주심


같은 동에 사는 라파엘라 자매님이 점심을 사준다고 하셨어요.
근처 식당을 예약해 놓으셨다고 하셔서 가려는데 딱 자매님을 동 앞에서 반갑게 만났어요^^
자매님과 식당을 가는데, 유리안나 자매님도 만나고요^^
가브리엘라는 식당에서요.
몇몇 분들은 시간이 안 된다고 하셨데요. 전 피아노도 째고 왔는데요😅
점심과 차 맛있게 먹고, 봄을 느끼며 함께 산책도요💗

#좋은이웃들과함께💕 #감사히맛있게잘먹었습니다🧡 #헤어질때사랑의마음담아포옹하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