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시다 수녀님께서 보내주신 묵상 글
#오늘의묵상
6월 4일 목요일
교회는 사랑의 공동체입니다.
힘든 사람을 받쳐주는 받침대가 되고
어려운 사람을 살펴주는 사랑이 있는 곳입니다.
모두 그렇게 살고 있는 줄 압니다.
그럼에도
그것이 마치 자신의 공로인양
여기는 탓에
억울하고 섭섭해서
설전을 벌이게 되는 것이 아닌지요?
진리의 말씀을 바르게 전하는
일꾼의 삶이 얼마나 어려우면
바오로 사도가 “애쓰십시오”라고
하였을까 싶기도 합니다.
교회는 계급사회가 아니며
교회는
세속의 삶으로 평가되는 곳이 아닙니다.
세상에서 인정받는 능력은
교회에서 하느님을 사랑하고
세상에서 이웃을 더 사랑하기 위한
힘으로 사용하라고 주신
하느님의 것임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주님 뜻의 요점에 주목하여
그분의 나라에 가까이 가기 위해
애를 쓰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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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신 하느님을 생각하며 신앙생활하겠습니다🙏
수녀님 묵상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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