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일 화요일

매듭 짓기 프로젝트 Day 07


코로나 전에는 매해 부활 시기를 맞아 반모임에서 계란 꾸미기를 했습니다.
반장님 집에 모여 아이디어를 모으고,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 달란트 대로 역활을 맡아 꾸몄습니다. 
받은 우승 상금으로는 즐겁게 점심 회식도 했습니다.
만든 계란을 신자들이 부활절에 나눠 가져가는 것도 좋았습니다.
반모임 안에서 이웃과 함께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반모임을 각자 집에서 돌아가며 했기에, 서로의 집안 사정도 알고, 식구들도 알기에 대화의 내용은 늘 진심이었습니다.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가고 코로나 사태가 터지면서 반모임이 중단됐습니다.
이웃과 나누는 기쁨이 사라져서 아쉽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제 도움을 필요한 이들이 모두 이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웃의 고정 관념을 깨 주신 예수님의 말씀이 코로나 사태로 인해 그제서야 피부로 와 닿습니다.


"내가 기어이 뵙고자 하는 분, 내 눈은 다른 이가 아니라 바로 그분을 보리라.” (욥기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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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초코


아이가 핫초코를 해줬다♥
자기 것 하면서 내 것도 같이 해주다.
마시멜로는 기호에 맞게 넣다.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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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 고통의 신비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 5단

예수님께서 우리 인간의 구원을 위해 고통을 당하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을 묵상하는 내용입니다.

 

1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피땀 흘리심을 묵상합시다.

2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매맞으심을 묵상합시다.

3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가시관 쓰심을 묵상합시다.

4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 지심을 묵상합시다.

5단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을 묵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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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 연습 : 어린이성가 156.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


헷갈렸던 부분이 연습하면 할수록 풀렸다.
고새 샵# 네 개에 적응했나보다.
역시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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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 - 첫째 미사


새벽 6시 미사(돌아가신 아버님 미사 봉헌) with my husband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마태 5,12)

"내가 기어이 뵙고자 하는 분, 내 눈은 다른 이가 아니라 바로 그분을 보리라.” (욥기 19,2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느님을 자랑합니다. 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제 화해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로마 5,11)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이시다. (시편 27,1)

믿는 이들에게는 죽음이 죽음이 아니요 새로운 삶으로 옮아감이오니

주님, 세상을 떠난 주님의 종들을 위하여 파스카의 신비를 거행하고 비오니 그들을 빛과 평화의 나라로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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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 함께 하면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자신을 도구로 내어 놓으면 사용하시는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의 좋은 도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제가 기어이 뵈었으면 하는 예수님🧡






신부님, 가톨릭 신앙은 참 좋은 것 가타요^^
좋으신 하느님과 가톨릭 신앙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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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1일 월요일

매듭 짓기 프로젝트 Day 06


주일학교 교사를 하기 전에는 사순 시기라는 것이 제 인생에 없었습니다.
판공성사를 봐야 한다는 마음만 있었고, 그저 성당에서 계란을 주는 날로만 알고 있는 부활절만 존재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의 부활도 그리 피부로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사순 시기는 주일학교 교사가 되어서야 비로소 제 인생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예수님의 수난과 고통을 알게 되고 배우고 가르치며 그제서야 남의 일이 아닌 저희를 위한 사랑의 행위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부님의 지도가 없이는 제 마음대로, 제가 알고 있는 한계 안에서 아이들에게 가르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신부님의 지도가 없다가 루카 신부님께서 저희 성당에 오셔서 교리 발표하는 시간을 만드셨습니다. 
그 시간을 통해 비로소 우물 안 개구리를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교감직이 힘들었지만, 이 시간을 통해 그 힘듦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그 시간이 밑바탕이 되어 현재까지 이르렀습니다.
현재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가톨릭 관련 온라인 컨텐츠가 다양해져 지도해 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뵐 수 있어 기쁘고 행복합니다.

시몬 신부님께서도 좋은 사목자 역활을 해 주셔서 그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주시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리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1요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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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모든 성인 대축일


Mt 5:1-12a

When Jesus saw the crowds, he went up the mountain, and after he had sat down, his disciples came to him.
He began to teach them, saying: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Blessed are they who mourn, for they will be comforted. Blessed are the meek, for they will inherit the land. Blessed are they who hunger and thirst for righteousness, for they will be satisfied. Blessed are the merciful, for they will be shown mercy. Blessed are the clean of heart, for they will see God.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will be called children of God. Blessed are they who are persecuted for the sake of righteousness,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Blessed are you when they insult you and persecute you
and utter every kind of evil against you falsely because of me. Rejoice and be glad, for your reward will be great in heaven.”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태 5,10)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주시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리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1요한 3,1)

그분을 있는 그대로 뵙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1요한 3,2)

특히 전례력에 축일이 별도로 지정되지 않은 성인들을 더 많이 기억하고 기리는 날이다.

그들의 모범은 나약한 저희에게 힘이 되나이다.

아픔을 겪는 그 순간에도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것임을, 아픔보다는 사랑으로 행복해짐을 깨닫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고통 속에서도 우리를 위한 사랑과 희생으로, 기꺼이 그 십자가를 지고 행복해하셨습니다. 또한 그렇게 살아간 사람들이 바로 성인들입니다. 그들은 죽음의 순간에도, 외로움의 순간에도, 고통과 아픔, 희생의 순간에도, 그 순간순간이 모두 사랑의 때임을, 그래서 하느님과 함께 있는 순간임을 느끼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어쩌면 오늘 여러분도 하느님의 거룩한 사람, 성인입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 
(최종훈 토마스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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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하늘 나라는 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길 알려 주셔서 감사해요!
위와 같은 사람들과 함께하며 도울 수 있도록 또, 저 또한 위와 같은 사람이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하느님의 자녀가 되어 영광입니다^^








신부님의 정성에  감사드려요♥ 
하느님과 신부님 같은 좋은 분들께 받은 사랑 저 또한 이웃과 나누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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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 연습 : 어린이성가 156.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


헉! 이번엔 샵# 이 네 개다....;;;
저번 곡은 플랫이 세 개였는데, 아... 헷갈린다. @@
그래도 저번처럼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분히 해 보자!!
할 수 있다-있다-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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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5단

예수님의 잉태와 탄생 그리고 어린 시절의 예수님을 묵상하는 내용입니다. 

 

1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심을 묵상합시다.

2단 마리아께서 엘리사벳을 찾아보심을 묵상합시다.

3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낳으심을 묵상합시다.

4단 마리아께서 예수님을 성전에 바치심을 묵상합시다.

5단 마리아께서 잃으셨던 예수님을 성전에서 찾으심을 묵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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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브로


안토니아 샘이 벙개를 쳤다.
우린 쉬운 뇨자들이기에 아이 점심 챙겨주고 방갑게 쪼르르 달려갔다^^ 
소화데레사 샘이 감사하게도♥ 이곳의 맛난 에그타르트와 ㄸㅏ아를 사주셨다. 
언제 머거도 살살 녹는!
그동안 못한 수다~~를 나누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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